아끼다 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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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1-11-29 17:43본문
적당히 하고픈거 하고 살아
간혹 댓글에 보면
자산가들이 어쩐다 저쩐다 하는데
그게 진리라고 해도
나는 자산가가 아니니
거리가 멀고
먹고 싶은거 사먹고
입고 싶은거 사입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것이
맞는거 같아
친구들 만나서 이바구 나누다 보면
50후반임에도
벌써 10프로는 떠났어
이유가 어떻던간에 간사람이 많아
450명 졸업한 학교이니
50명쯤 산지키러 먼저 가있는거지
한푼두푼 모아서 집넓혀가고?
가전제품 신형으로 장만하고?
비싼 악세사리 치장을 하고?
이런거 잘몰라
그냥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 쌓이다보면
그게 나인것인지
어느날 갑자기 행복한 인생이라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오랜 친구들 만나면
내가 한잔 사주는게 행복해
친구들이 그럴기회도 잘 안주긴 하지만
친구 술사주고 밥사줘서
인생 망한사람은 없을껄?
비싼옷, 비싼신발 사서
모시고 다니는것도 난 맘에 안들어
마르고 닳도록 편하게 사용하고
때가되면 보내주는거지뭐
부자인 사람들은 어떤가 몰라도
난 지금의 내가 좋아
밤인지 낮인지도 모르게
조뺑이 치며 일하고
친구 좋고
술도 좋고
여인도 좋고
술따라주는 여인은 더 좋고
그래서 자산가가 안되는건지 몰라도
되면 뭐할낀데?
수백장 산에 가서 찍은 사진중에
신발이 보이는 사진이 딱3장밖에 없네
좋도 아닌 잠발란이야ㅋㅋㅋ
지금은 밑창이 닳고 헤져서
버렸어
다른 모델은 모르겠는데
비브람창이 미끄러워....
넘어지면
마이 아파~~~~
오늘 익맹방 글4개째
댓글목록
아무리봐도 따불이여.
이시간에 어떤 주부가 이짓하고 있냐고.
저녁 5시부텀 8시까정은 저녁들 준비하니라
어떤 여사님들도 글 잘안쓰거든
어제부텀 하루좽일 이러고 있네그랴
우짜쓰까잉 충격이 마이 컷나벼 고졸이면 어뗘
ㅋㅋㅋㅋㅋ
그러죠. 어느누가 자기 일이 아닌데
이렇게나 종일 메달리겠어요. ㅎㅎ
초딩들도 아니고요.
설령 타부리님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해도 이럴수록
타부리님이 더 욕먹고
반응도 더 싸늘할텐데
정말 저 사람 이해가 안가네요.
심터에서도 미쳐 본닉도 안바꾼채
익명처럼 악플달고다니다
몇번을 들켰냐고요 ㅉㅉ
자주 쓰며 살던 아끼고 모으면서 살던
각자 내키는 대로 할일 인디
동전 사서 수익좀 낫다고 함부로 남들 무시하는
찌질한 글쓴 갸가 문제지
50만원 짜리 등산화와 몇천만원 짜리 시계 안차도
자산 규모는 갸보다 열배 스무배 더 가진 사람들을
등산화나 시계를 기준으로 부를 뽐내거나
그게 없으면 무시하는 유치한 찐따 글을 갸가 쓰니까
정작 많이 가진 자산가들은 검소하게 살고
자랑 안한단 말이 나오는겨 ㅋ
사고나 큰 병으로 일부가 죽어도 85세~90세에
돌아가시는 어른들이 더 많으니
비참한 노년 빈곤층이 안되려면 늙어서 쓸돈 남기면서
적당히 조절해 쓰고, 떠날 때 남은게 있다면
자식에게 주거나 사회에 돌려주고 가도 되잔여.
어짜피 사회에서 벌어들인 돈인데.
알아. 저 익명이한테 하는 소리야
좋아요 3
자식에게 물려주면 상속세 내잔어
상속세가 바로 사회 환원하는 방식
꼭 자선단체에 기부하지 않어도
끄덕끄덕 호모스타일이야
즐기메살자구 ㅎㅎ
호모스타일은 뭔지 모르겠다
좋아요 0
따부리는 장외에서 인기마너
티롤안내서골치 ㅋㅋㅋ따부리는 말도
안한디 니대는인간들은 모이래마나
따블이 인기 많은지 없는지....
내 알빠아니구...
적당히 상호작용을 할줄 알아야
온라인에서 옳음이고 바름이라고 봐
아무리봐도 따불이여.
이시간에 어떤 주부가 이짓하고 있냐고.
저녁 5시부텀 8시까정은 저녁들 준비하니라
어떤 여사님들도 글 잘안쓰거든
어제부텀 하루좽일 이러고 있네그랴
우짜쓰까잉 충격이 마이 컷나벼 고졸이면 어뗘
ㅋㅋㅋㅋㅋ
나...따블이 아니야..ㅎㅎㅎ
오늘 익맹방 5개 글쓴이는....
나는 인증남임....
알아. 저 익명이한테 하는 소리야
좋아요 3
그러죠. 어느누가 자기 일이 아닌데
이렇게나 종일 메달리겠어요. ㅎㅎ
초딩들도 아니고요.
설령 타부리님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해도 이럴수록
타부리님이 더 욕먹고
반응도 더 싸늘할텐데
정말 저 사람 이해가 안가네요.
심터에서도 미쳐 본닉도 안바꾼채
익명처럼 악플달고다니다
몇번을 들켰냐고요 ㅉㅉ
아끼다가 똥 된다 라는,,,,
이 진리를 알았을때는 이미 늦었음이다
그건 그래...
알지도 못하고 죽음을
나이 오십까지 모르는걸
갑자기 알기는 어려운것
낸 구식이라소 근지
자기자신을 음청시레 아끼는 여성들이 더 좋드만유
안아끼는 여성들은 양아치 먹이가 되거나
심한경우 성병두 얻었겠쥬. ㅋ
반대로 바야지
양아치가 안아낀 여성의 먹이가 된겨
몰 알구서나
켁
건축학개론을 보면 그 비슷한 일들이 흔합니다
나도 아끼다 떵된 아주 심하게 씁쓸한 경험자 이기도 하고ㅋㅋㅋ
자주 쓰며 살던 아끼고 모으면서 살던
각자 내키는 대로 할일 인디
동전 사서 수익좀 낫다고 함부로 남들 무시하는
찌질한 글쓴 갸가 문제지
50만원 짜리 등산화와 몇천만원 짜리 시계 안차도
자산 규모는 갸보다 열배 스무배 더 가진 사람들을
등산화나 시계를 기준으로 부를 뽐내거나
그게 없으면 무시하는 유치한 찐따 글을 갸가 쓰니까
정작 많이 가진 자산가들은 검소하게 살고
자랑 안한단 말이 나오는겨 ㅋ
사고나 큰 병으로 일부가 죽어도 85세~90세에
돌아가시는 어른들이 더 많으니
비참한 노년 빈곤층이 안되려면 늙어서 쓸돈 남기면서
적당히 조절해 쓰고, 떠날 때 남은게 있다면
자식에게 주거나 사회에 돌려주고 가도 되잔여.
어짜피 사회에서 벌어들인 돈인데.
자식에게 물려주면 상속세 내잔어
상속세가 바로 사회 환원하는 방식
꼭 자선단체에 기부하지 않어도
꼭 찝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로 환원하는게 더 의미가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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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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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리는 기부마니하고 사는디
요거는 아닝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