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므 끼뜨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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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1,434회 작성일 21-11-11 21:39본문
프랑스 코메디 영화를 보면
스펜어나 이태리 말처럼 말이 빠르고
발음이 수선스럽고 익살스럽고 재밌지만..
분위기는 없던데
로멘스 장르인
소피 마르소 주연한 유콜잇 러브 속
배우들 대사치는 발음이나 샹송을 듣다보면
발음이나 어감이 기기막히게 분위기있고
목소리가 천상의 음성처럼 달콤해서
내게 없던 연애감정이 뚝딱 뚝딱 만들어 지는갑다
목소리가 저런 남자 있으면 만나진 않고
통화 연애를 해도 좋을듯
상상을 보태진 말으 ㅎㅎㅎ
야한 통화 말고 대화를 뜻하는 거니까
ㅎㅎㅎㅎ
댓글목록
분위기 있는 샹송을 들으니
브래드님은 잘 지내시나 궁금해져 ㅎ
샹송 = 브래드님
포기해라
으이구야
꿈도야무지다야~
가을 탐꽈 ?? ㅎ
목소리에 넘어가면 답 읍쒀 증신 챙겨요 ㅎ
남녀 모두 연애를 모르는 악아들이
빠지면,,, 지독하게 빠져서,,, 죽네 사네 합니다
연애를 모르는 악아들은 계속 쭉 모르는 상태로 조용히 살도록,,,
여자가 부른거 남자가 부른거
여러번 들어본 노랜데 이남자 목소릴 첨이네
가수 이름 격 안나고 쥐어짜는 목소리로
세상 끝난듯이 염쇄적 분위기로 부르던
느 므 끼뜨 빠가 난 더 좋던데
쟈끄 브렐은 좀 가볍고 더 달콤하네
쥐어짜던 가수는 떠난 그녀가 아님 죽을것 같았는데
이남자는 예의상 한번 잡아보는것 같어
떠난 그녀 말고도 만날 여자 최소 다섯은
더 있을것 같은 분위기네
남자 목소리에 에코가 있고
달착지근한 목소린 신뢰가 안생겨요
느끼한 에코 저음톤은 싫고
중음 톤에 발음이 분명하고
맑고 담백한 목소리 톤 선호함 ^^
유창한 가창력이라기 보단
달콤한 속삭임 닮은 노래네
샹송 깐조네 팝송 케이팝 토탈
난 어러서부터 이렇게 속삭이는 노래가 좋았어
락샤우팅 으로 핏대 돋게 울부짖는 노래보다
포기해라
으이구야
꿈도야무지다야~
아래 댓글들 보니
내가 다 흐뭇하네 ㅎ
어떤 쓴이가 주제 하나 딱 던지면
자유연상 게임이나 의식의 흐름에 맡겨서
연관된 주제로 말하거나
연상된 엉뚱한 내용 수다떨기는
게시판의 순기능이야
우리안엔 수다 본능이 있거든
기왕이면 의미 있는 수다면 더 좋지만
수다 자체로 도움이 될때도 있어 ㅎ
프랑스 코메디 영화 하니까
내가 어릴때 본
"아빠와 은행강도와 나" 기억나
비디오로 네번이나 봤거든
제라르 드 빠이유와 가난하고 처량한 아빠와
가련한 4~5세의 어린 딸
헐리웃 영화와 다른 프랑스 영화 읽는법이
따로 있는것 같았어
소피막소 영화는 어려선 잼떠니
언젠가 다시보니 좀 아니더라
난 제라르 주연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인상 깊었어
비올라 연주도 좋았고
요즘은 프랑스 영화 수입을 안하나바
그들 영화 산업이 죽었나?
아님 한국인들이 이젠 헐리웃 영화만 선호하나?
10여년 전부터 댄민국 영화가 쵝오야
정서적으로 설명이 필요 없잖아
장르 폭이 좁아서...글킨한데...
분위기 있는 샹송을 들으니
브래드님은 잘 지내시나 궁금해져 ㅎ
샹송 = 브래드님
여자가 부른거 남자가 부른거
여러번 들어본 노랜데 이남자 목소릴 첨이네
가수 이름 격 안나고 쥐어짜는 목소리로
세상 끝난듯이 염쇄적 분위기로 부르던
느 므 끼뜨 빠가 난 더 좋던데
쟈끄 브렐은 좀 가볍고 더 달콤하네
쥐어짜던 가수는 떠난 그녀가 아님 죽을것 같았는데
이남자는 예의상 한번 잡아보는것 같어
떠난 그녀 말고도 만날 여자 최소 다섯은
더 있을것 같은 분위기네
쥐어짜는 목소리
이가수가 폭삭 늙은 뒤에 부른거 아닐까??
샹송은 팝송 보다 더 몰라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니
여성들은 가을 타지 마쇼 ㅋ
남녀 모두 연애를 모르는 악아들이
빠지면,,, 지독하게 빠져서,,, 죽네 사네 합니다
연애를 모르는 악아들은 계속 쭉 모르는 상태로 조용히 살도록,,,
죽네사네 하면 어때서
살면서 죽네 사네도 꼭한번 해봐야 대
9번은 죽네 사네 안해 봤나봐.......
그거 진짜 죽을맛인데.... ㅜㅜ
바람둥이 처럼 생겨서 목소리도 좋네
ㅜ.ㅜ
저런 분위기의 남자는 여자를 울려
목소리든 얼굴이든 경계 대상
가을 탐꽈 ?? ㅎ
목소리에 넘어가면 답 읍쒀 증신 챙겨요 ㅎ
누가 뭐랬다고
혼자 상상하고 웃고 고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