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익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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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381회 작성일 21-11-13 12:00본문
오해 하셨을 어느 잉맹님께 드리는 글
바로 두칸 아래에 눈ㆍ설이란 치악산에 다녀가세요
글을 올렸던 인간입니다
오전 10시경쯤 글과 음악을 올리고 업무 후
퇴근할 무렵 올린 글에 대하여 관심 표명을 해주신
눙알님 두분께 감사의 글을 윗 분부터 서술 후
아랫 분께도 고맙다는 글을 올리려는 순간
친구 쉐리가 사무실에,,,,갑자기 와서는
저녁 먹으러 고고씽 완죤히 꽐라가 돼서,,,,
아랫 분께는 감사의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산중문답을 하면서 올렸던 글을 보니
그 잉맹 분
제가 감사의 인사 표명도 못했는데
본인 글을 삭제시키고 가셨네요
미안합니다
너그러운 혜량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지향은 늦게라도 답댓하는 예의 바른 유저 ㅎㅎ
이건 다른 사람들 야근데
내가쓴 댓글에 답을 안하면 무슨 오해로
내댓이 글쓴이 불쾌하게 했나 싶지만
공감 표한 우호 댓글에도 답을 안하면
글쓴이가 나를 무시하나 생각이 되지만
불쾌해 해바짜 내만 손해라
글쓴이 바쁜가... 생각하며 잊어뿐다 ㅎㅎ
바쁜것도 한두번여야 이해하지
새글 쓸 시간은 있고 지난 글엔 매번 답댓 안하는게
말이되냐?
에티튜드가 글러먹은 거제
글쓴날 바쁘면 다음날 새 글 쓰기 전에
답댓글 먼저 쓰면 되는데 심뽀 못되서 쌩까는겨
여러명의 귀한 분들이 써준 댓글
매번 쌩까는 건방진 넘... 자판에 있더라
그러케 건방을 떠니 많던 신도들 다 떠나고
회원들도 그넘 글 생까고 못본척 하잔?
쌤통여 ㅋ
로팔배?? 할배가 답을 안하긴 하더라
할배가 위드인들 무시하는건 맞는듯
회원들은 좀 다를거야
그래서 로팔배 글 쌩까는게 아니고
댓 쓰기 애매 하거나
댓 쓰기가 영 거식한 글 내용 이라서
댓을 쓰고 싶어도 못쓰는거 아닐까 ?
조은 주말 저녁 입니다
눙알 3ㆍ4ㆍ5ㆍ6번님
당근과 채찍 낮은 마음으로 겸허히
두 손으로 받겠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며
좋은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익맹 3.4.5 번은 글쓴이 한티 말하는게 아뇨
글쓴이는 3. 4. 5번이 쓴 내용과 무관한 사램 ^^
눈팅 18은
일상이 시비인 사람같아 보여
지향은 늦게라도 답댓하는 예의 바른 유저 ㅎㅎ
이건 다른 사람들 야근데
내가쓴 댓글에 답을 안하면 무슨 오해로
내댓이 글쓴이 불쾌하게 했나 싶지만
공감 표한 우호 댓글에도 답을 안하면
글쓴이가 나를 무시하나 생각이 되지만
불쾌해 해바짜 내만 손해라
글쓴이 바쁜가... 생각하며 잊어뿐다 ㅎㅎ
바쁜것도 한두번여야 이해하지
새글 쓸 시간은 있고 지난 글엔 매번 답댓 안하는게
말이되냐?
에티튜드가 글러먹은 거제
글쓴날 바쁘면 다음날 새 글 쓰기 전에
답댓글 먼저 쓰면 되는데 심뽀 못되서 쌩까는겨
여러명의 귀한 분들이 써준 댓글
매번 쌩까는 건방진 넘... 자판에 있더라
그러케 건방을 떠니 많던 신도들 다 떠나고
회원들도 그넘 글 생까고 못본척 하잔?
쌤통여 ㅋ
로팔배?? 할배가 답을 안하긴 하더라
할배가 위드인들 무시하는건 맞는듯
회원들은 좀 다를거야
그래서 로팔배 글 쌩까는게 아니고
댓 쓰기 애매 하거나
댓 쓰기가 영 거식한 글 내용 이라서
댓을 쓰고 싶어도 못쓰는거 아닐까 ?
ㅋㅋ 설악산 글에 댓글 단 익명입니다
위에 올라가셔서 댓글 달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익게판에 글을 쓰셔서 오랫만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윗 댓글에 장황하게 긴 댓글을 다셔놓고선 제 댓글은 그냥 지나치시니
익명반이라 제가 누군지 모르셨겠지만 댓글 단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지웠습니다
속좁은 제 마음도 이해바랍니다 ㅋ
글 잘 읽었어요
넵 기다렸습니다
님의 답변 고맙습니다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