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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는 칭구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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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1-11-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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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면서

욕무그가매 댓글다네

간다고를 말덩가

댓을달지말덩가

우야쓰까나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머리가 딸리도 친구 한둘 있고
승격이 악랄해도 친구 한둘은 있는디
띨띨과 악랄이 결합된 ㅂㅎ 유형은 친구 음따
친구만 음간디?
언니 여동생 오빠 조카가 다
ㅂㅎ와 척지고 산다문 ㅂㅎ 인성 알쪼지

여서도 사소한 일로 화내고 분노하고
시비털고 또 털고 미저리 처럼 굴잔여
저런 ㅁㅊㄴ을 누가 가차이 하겄냐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할매는 여자들에 한해서만 속좁고 못되고
사악하게 물어 뜯더라
남자들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러운 할매.
남자 1이 드러운 쑥대머리라 놀려도
화내긴 커녕 고맙다고 말하고
남자 2가,
거시기 짭아빼 비틀기 달인이라 흉봐도
비난 한마디 안터라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20년째 친구가 없다니..ㅜㅜ
괴랄하긴 하다만 친군 읍써도 된다치고

쉼터서도 여기서도 질투심에 휩싸여
이여자 저여자 닥치는 대로 여자들
끈질기게 물어 뜯는 ㅁㅊ짓은 나쁜거잔?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난 ㅂㅎ는 아니다만
친구가 꼭있어야하니?
친구없이 산지 20년이 넘는다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건 그래

남이 내게 피해주는것도 싫지만
남에게도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영암아씨가
단순명료하니
더 백배낫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쏘리
미안함다
패닝 땜에
있진 못하고요
한 공간에 못있어요
글이 더럽더이다
태어나서 저런 지저분한 글
첨봐요
오살나게도 글을 던적스럽게 쓰더만요
역겨워요
끼리끼리
가긴 가야는데
하튼 잘 알았어요
근데 대단하신 분 들 많던데요
나같음 그렇게 못하겠든데요
존경스럽드만요
패닝이를 바라 봐 준다 는 거!
나는 걔땜에 떠나는데
다른 분 들은 적어도 걜 내치진 않는다 는 거잖아요
전 불쌍한 시선으로도 안되드만요
식상하더이다
질리묘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러실 수는 있겠죠.,
오밤중이라서
그나잇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편 가르기를 하고 누굴 편 드는것이 아니라
패닝도 사람 될려면 아직,,,,
누구의 잘못을 떠나 그래도 본인 보다는
한참 년배가 높은 사람에게 아랫사람 대하듯,,,
한마디로 인간되기를 거부하는 듯한 말 뽄새
휴~ 누구의 잘못도 없는 그 나물에 그 밥
똥 뽕에 똥이랄까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돌로 얼굴을 뭉겐다고 수천번 협박하는 ㅁㅊ료네게
나이대접 해주는 븅딱 봤냐???
너는 니얼굴 돌로 뭉개고 넌테 죽창날리는 ㅁㅊ료네게
존대 써주고 나이 대접 해주그라 븅따가
인터넷서 나이  따지는게 젤루 쪼다짓인건 알제????
니도 폭삭 늙었나 본데 공짜로 나이 대접 해주던 시대 지났다
행동거지 잘해야 대접을 받는거다 무작정 늙었다고 헷소리 하다간 20대들에게 멀끄댕 잡히거나
옆구리 채이기 싶상이다

그럼 늙은 ㅎㅁ료는 왜 조카뻘 여자들 못잡어 먹어서
퇴기, 여왕벌, 암캐, 토악질, 등 개쌍욕을 허권날 퍼붓는다냐
나이값을 해야 존중을 받는겨 븅따가
알간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알았다 쉐꺄
니감마 성려리 대신 대통령 나감마
븅신 섀꺄
여기서 죽쳐서 내막을 그리 잘알고 똑똑한겨,,,,불쌍한 쉐끼 가트니라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알았으면 바짝 수그려 쒜꺄ㅋ
으케 모를수가 있냔마? 3년동안 ㅎㅁ글 열개만 읽었어도 다들 상황 파악 했단마
그럼마 넌 내용도 모름서 쳐 씨부린견마?

할매가쓴 독한 막장 글 안읽는 애들이
내용도 잘 모름서  방어하는 ㅍㄴ탓하던디
남들이 그럴땐 이유가 있어서 그런 행동 한다고 생각해야 정상인견마. 
단, ㅂㅎ 할매는 열외
할매는 뜬금없이 질알떠는 인간말종인께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수천번을?한건아니지
한번하고 다른말로 다른버전으로
 옮겨갔지
그짓말도
ㅋㅋ
수천번 욕은 처먹드라
그나물에 그밥은 둘다 같드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내가 어쩌다 ㅂㅎ글 읽어도 입에 못담을
씨앙욕에 인격모독에 음해 모함 살해 위협이
글에 90퍼 써있던데
내가 유독 욕글 찾아내는 능력이 있단겨?
안읽은 딴글도 씨앙욕 글이라고 봐도 무방
그런 욕 글을 하루에 수십개씩 3년간 써댓잔어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너 머하냐 모시고 살어라 살어
ㅂㅎ는 존말만 들었냐,
일대다수로 비하는기본
존중받고 지냈냐?
둘다 쌤쌤이라니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난 ㅂㅎ는 아니다만
친구가 꼭있어야하니?
친구없이 산지 20년이 넘는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20년째 친구가 없다니..ㅜㅜ
괴랄하긴 하다만 친군 읍써도 된다치고

쉼터서도 여기서도 질투심에 휩싸여
이여자 저여자 닥치는 대로 여자들
끈질기게 물어 뜯는 ㅁㅊ짓은 나쁜거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건 그래

남이 내게 피해주는것도 싫지만
남에게도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니가 질투할 만한 대상이 되긴 하냐 한심하다 댓글 쓰는 꼬라지하고는 그러니까 한심하다는 소리나 듣지
잘 햐
이른 군머닝이다

그만 물어뜯으라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머리가 딸리도 친구 한둘 있고
승격이 악랄해도 친구 한둘은 있는디
띨띨과 악랄이 결합된 ㅂㅎ 유형은 친구 음따
친구만 음간디?
언니 여동생 오빠 조카가 다
ㅂㅎ와 척지고 산다문 ㅂㅎ 인성 알쪼지

여서도 사소한 일로 화내고 분노하고
시비털고 또 털고 미저리 처럼 굴잔여
저런 ㅁㅊㄴ을 누가 가차이 하겄냐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할매는 여자들에 한해서만 속좁고 못되고
사악하게 물어 뜯더라
남자들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러운 할매.
남자 1이 드러운 쑥대머리라 놀려도
화내긴 커녕 고맙다고 말하고
남자 2가,
거시기 짭아빼 비틀기 달인이라 흉봐도
비난 한마디 안터라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남잔 싫으니까
근데 여자애는 더 싫더라공
남잔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고 하루 백번 얘기했지?
기지배덜은 속알머리 없어 싫더라고
오죽하믄 접싯물
밴댕이 속이라고 했겄냐
남자가 속 좁으면 말 다 한 거고
넌 남자가 좋디 .,
난 싫드마
지지배 덜 허툰 짓 들 하믄 역겹더만
내가 여자라서
그럴꺼야
곧 새벽이라
그머닝 ! !  !  !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걱정마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러는 너나 잘 하고 살아 심히 걱정되는구나  글 보니까 심각해 보여 힘들어 보인다고
내 걱정 뚝
니 걱정이나 하지
한심해 보인다 얘
젤 불쌍혀
바하는 잘 살드만
너나 잘 하라고
글 쓰는 꼬라지 하고는
한심하니까 한심하다고 하지 괜히 한심하다고 하니
이 곳 앞날이 불 보듯 훤하네
바야흐로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다가오는 중이라서
역시나
국머닝
삭제와 싱고질 그리고 추천질의 명수들 에게도
이하동문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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