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먼저였든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뭐가 먼저였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411회 작성일 24-06-30 15:19

본문



뒤섞여 헝클어진 멀속

불편, 불안한 심리 상태

갈피를 못잡는 판단력..


그런 반복적 혼란이 줄어들며

갈망이 사라져버린 것인지

갈망이 줄며 혼란도 사라진건지..


여튼.. 갈망이 없어지니 

크게 아쉬운게 없군하. 

바라는게 많고 기대가 컸을땐

항상 부족하고 아쉽더니...


자신감 마저 커진듯하고

불편 불안 혼란 갈망 부르는 

연결고리가 툭 끊기면서

지속적인 평화와 기쁨.. 회복.

분명 알던 기분인데.. 새.롭.다.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좀 단세포인 난, 겨울엔 등따시고 배부르고
읽을거, 볼거, 들을거 있으면 만고땡이고
여름엣 션하고 배부르고 여행 좀 싸돌아다니면
기분이가 좋고 만고땡여ㅋ 넘 소박하지 ?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성시경 노래 넘 분위기 있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성시경 노래 넘 분위기 있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좀 단세포인 난, 겨울엔 등따시고 배부르고
읽을거, 볼거, 들을거 있으면 만고땡이고
여름엣 션하고 배부르고 여행 좀 싸돌아다니면
기분이가 좋고 만고땡여ㅋ 넘 소박하지 ?

좋아요 1
Total 7,481건 3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51 익명 326 4 09-27
7450 익명 527 8 09-27
7449 익명 244 8 09-27
7448 익명 346 1 09-27
7447 익명 275 6 09-26
7446
가을이 오니 댓글15
익명 487 17 09-26
7445
솔까 댓글22
익명 531 10 09-25
7444 익명 260 9 09-25
7443 익명 263 3 09-24
7442
추남 저거 댓글19
익명 746 21 09-24
7441 익명 386 12 09-23
7440 익명 337 11 09-23
7439
도둑 심뽀 댓글4
익명 259 1 09-23
7438
나는 댓글9
익명 290 3 09-23
7437
당테 댓글15
익명 345 1 09-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4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