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적에는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젊었을 적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27회 작성일 24-07-22 18:12

본문


콩으로 만든 찬이나 밥에 든 거나

별로였는데

나이드니까

이제 콩이 맛있네

여름에는 콩국수 달고 산다

콩 삶아서 껍질 벗겨 버리고

곱게 갈아서 김.냉에 넣어 두고

메밀국수 삶아서 오이채만 넣고

그렇게 먹어도 맛있네

간이 잘 맞아야 돼

덥다

어제부터 에컨 켜기 시작

더워서 못 살ㅜㅜ

맛 저들 하시요!!ㅋ



추천7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 맛저 해

콩국물은 꽃소금 간이 좌우
짜거나 싱거문 맛이 안나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박수 쳐주고 싶어 살림 잘하네
콩을 직접 삶아서 콩물 만드는게 최고지
너무 삶거나 덜 삶는등 솜씨가 그닥이라서
여름 몇달 하나로 마트에서 진한 콩국물 사다가
중면 삶아서 콩국수 해 먹는데  식당 콩국수 맛

하나로 콩국물이 진해서 가격이 좀 있어도
나가서 콩국수 사먹는것 보단 경제적인 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박수 쳐주고 싶어 살림 잘하네
콩을 직접 삶아서 콩물 만드는게 최고지
너무 삶거나 덜 삶는등 솜씨가 그닥이라서
여름 몇달 하나로 마트에서 진한 콩국물 사다가
중면 삶아서 콩국수 해 먹는데  식당 콩국수 맛

하나로 콩국물이 진해서 가격이 좀 있어도
나가서 콩국수 사먹는것 보단 경제적인 편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맞어 사 먹는 게 맛있고
편하긴 해
직접하는 건 살짝 번거로워도
믿고 먹는 거지
경제적인 것도 맞고
좋은 날~~~되시요!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 맛저 해

콩국물은 꽃소금 간이 좌우
짜거나 싱거문 맛이 안나

좋아요 3
Total 7,375건 3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45 익명 169 1 08-25
7344 익명 212 2 08-25
7343
요즘 댓글1
익명 264 3 08-24
7342
크빵은 댓글4
익명 484 20 08-24
7341
그 해 여름 댓글2
익명 276 6 08-24
7340
모처럼 댓글3
익명 264 4 08-24
7339 익명 203 1 08-24
7338
*(^_^)* 댓글2
익명 279 4 08-23
7337 익명 356 7 08-22
7336
조용히 (+.+) 댓글20
익명 464 10 08-22
7335
요즘 자꾸만 댓글28
익명 584 14 08-21
7334 익명 338 1 08-20
7333 익명 77 2 08-20
7332 익명 104 2 08-20
7331 익명 101 2 08-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