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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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413회 작성일 21-10-21 08:56본문
요설이는
천하의 개상것인것은 분명하다
절마 저거 저러는거
왜 저리 악랄할까?
궁금했었는데
절마가 요설이랑 정분이 나서
알콩달콩했었다며?
카더라가 아니라
요설이가 글로 밝힌거야
새치기 아닌 새치기가 된거야
아무도 몰랏으니까
한사람을 까는데 있어
막판까지 철저히 집요하게
할수 있는 모든것을 했어
요설이에게 쫑코를 먹었을꺼야
그래서 그랫던거였어
본질을 실체를 전부 알기 어렵긴 하지만
요설이가 글로 보여준것은
천하의 잡것
딱 그만큼이였지
더 이상 보여준것은 없음이야
집요하고 천박한것은
더하고 덜함 없이
천생연분인거 같아
한놈은 글만 뻔지르하고
한년은 글도 상것인것은 다르지만
난 두년놈의 영원을 응원해
댓글목록
요설이나 낭구나 다 ㅂㅎ할매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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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여자 말하는거잖냐
패닝이 댓글에서 요설깐거 보고
울희가 날뛰니까 그런거잖아
난 요설로 알고 있어
낭구는 갑자기 돌면 광녀가 따로 없었지 ㅋㅋ
요설 낭구가 왜 나와
울희 글은 딴 사람 말하는건데
상대여자 말하는거잖냐
패닝이 댓글에서 요설깐거 보고
울희가 날뛰니까 그런거잖아
요설이나 낭구나 다 ㅂㅎ할매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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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요설 아니고 낭구
모자로 얼굴 가리고 다닌다고 ㅋ
난 요설로 알고 있어
낭구는 갑자기 돌면 광녀가 따로 없었지 ㅋㅋ
낭구가 영어선생
요설은 미국 산다한거 아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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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요설 아니고 낭구로 알고 있어
요설이 밝힌게 아니고 놈이 밝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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