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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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387회 작성일 21-09-23 19:04본문
오전만 해도 쿵쿵따 내 단어가 있었는데
아까 보니 삭제됐네
별 걸 다 지우네 그려
단어장 : 은밀한 그리고 윈초적인 달
하튼 역 파워가 대단한 듯
손달이가 막강하네
ㅎ
댓글목록
너 안쫓겨나는거 보믄
너도 막강해서 그런갑다 해주랴?
머릿속으론 먼짓을 해도
입밖의 말과 행동은
상식선에서 행동을 해야
이해도 하고 대접도 해주는거지
명절주간이니깐 좀 조신하게있어
조상이 노한다
난 그래도 쟤네 덜 손달 하고 빵순 이는 못 따라가 독고다이가 쌍모지리덜을 어케 쫓아간다구 가랭이 찢어진다
어구구
아 아임미닷
ㅠㅜ
가랭이 찢어지기전에
포기하고 잘지내
너도 가랭이 찢기지 말구 포기하덩가 말덩가 잘 지내덩가 말덩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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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안쫓겨나는거 보믄
너도 막강해서 그런갑다 해주랴?
머릿속으론 먼짓을 해도
입밖의 말과 행동은
상식선에서 행동을 해야
이해도 하고 대접도 해주는거지
명절주간이니깐 좀 조신하게있어
조상이 노한다
너도 여서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 보믄 용하다
느그한티 내가 이해 대접 바라드노?
명절 주간에는 조신하게 있어야 하나보이
그럼 느그나 그렇게 하등가 말등가
조상님 노하시기 전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