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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1-09-19 00:11본문
능청 너구리와 바보 이야기
첨부터 탁했다
탁함을
독특함으로 해석한 바보가 있었다.
얼마나 쉬웠을까
노력 없이도 감동 시키기
그럼에도
호탕한 웃음속에 순수함을 보았고
잔인한 눈매에서 거짓과 허세를 읽었지만
좋은 측면을 더 찾고 싶었다
세상엔 완전한 바보가 있고
어설픈 바보도 있는데 다를게 없다
사람이 그립고 인간이 고팠을 거다
자아가 아닌 타자를 향한
마지막 관심이 필요했던 거다
바보 조차도
타인에게는 결코 속지 않는다
자신에게 계속 속아주는것 뿐이다 기꺼이
자신의 니즈에 속아주고
자신의 감성과 욕구에 속아주는게
자아가 약한 바보들 방식
완전한 바보는 어쨋든 해피 하기라도 할거다
어설픈 바보는
해피 하기도 어째 성가시곤 하다
그런거다 사람은 남에게 당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속고 자신에게 당하며 사는거다
원망은 필요 없다
심장 안에 원망이 없으면 grow up 한거다
행복과 불행으로 부터 벗어난 지점에
가뿐히 서 있는거다
능청스런 너구리를
결국에는 바보가 이길수 있는건
한뭉치 꿍쳐둔 순수와 진심 때문이다
이치는 이치를 극한다
그래서 세상은 기우뚱 기우뚱 공평하고
재미가 있다 하 하
댓글목록
하루 이틀 사는거 아니고
인생은 장기전 이거든요 ㅋㅋ
돈 사기는 아니라도 인간 감정 우롱하는
사기성 있을거로 예측되는 능청 너구리를
순수와 진심을 지닌 어설픈 바보가
이기는건 당연한 겁니다
잔머리는 순간이고
길게보면 순수와 진심은 승리의 요인
박수 드립니다 어설픈 바보님 ^^
행복과 불행을 벗어난 지점에
가쁜하게 서있는 홀가분한 글쓴님 므쪄 ^^
행복에 대한 기대와 열망도 집착이라서
오히려 불행한 심정을 불러오거든
행 불행에 대한 분별과
집착을 없애야 진정 자유한 인생
철학자 다 되셨슈
좋아요 1
바보도 생각은 있으니까
경험에서 한두개 배우기도 해
능청스러운 너구리는 누구?
바보는 누구
?
그려 먼야근지 알것어
약은 고양이가 밤눈은 어둡단 말이 있잔어
능청스런 너구리가 약은 고양이고
어둑해 비는 바보의 진심이
순리의 도움으로 이기기도 하는거제
늘 그렇지는 않지만서두
하루 이틀 사는거 아니고
인생은 장기전 이거든요 ㅋㅋ
돈 사기는 아니라도 인간 감정 우롱하는
사기성 있을거로 예측되는 능청 너구리를
순수와 진심을 지닌 어설픈 바보가
이기는건 당연한 겁니다
잔머리는 순간이고
길게보면 순수와 진심은 승리의 요인
박수 드립니다 어설픈 바보님 ^^
행복과 불행을 벗어난 지점에
가쁜하게 서있는 홀가분한 글쓴님 므쪄 ^^
행복에 대한 기대와 열망도 집착이라서
오히려 불행한 심정을 불러오거든
행 불행에 대한 분별과
집착을 없애야 진정 자유한 인생
응
지속적 자유로움은 못가져도
순간 순간 자유로울순 있어
행복도 순간 불안과 짜증도 순간
내 심성에 맞게 마인드 컨트롤
습관 들이면
행복 불행 불안 분노 슬픔 등이 사실
암것도 아닌게 될수있어
마흔 넘기고 나니 인생 루틴의
반복 패턴이 보이는데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운운 징징대는 것들
관심 끌려고 엄살 떠는거지
그려 먼야근지 알것어
약은 고양이가 밤눈은 어둡단 말이 있잔어
능청스런 너구리가 약은 고양이고
어둑해 비는 바보의 진심이
순리의 도움으로 이기기도 하는거제
늘 그렇지는 않지만서두
끄덕 끄덕 통했네
좋아요 0
능청스러운 너구리는 누구?
바보는 누구
?
제목이 유 앤 아이 니까
지금은 4번 너가 너구리. 내가 바보.
하하
철학자 다 되셨슈
좋아요 1
바보도 생각은 있으니까
경험에서 한두개 배우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