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982회 작성일 21-09-02 17:20본문
.
댓글목록
글을 읽고 있는데 마치 그림을 보고 있는 듯 선명하게 보여지네요 ~~
좋은글 , 제가 익게판애서 읽고 싶은 글이었어요 ~~
감사해요
조카라고는 하지만 얹혀사는듯한
그 소녀가 맘에 걸렸던가 봐요.
손에 뭐라도 쥐어주고싶지만 자칫
동정으로 비쳐질수 있었겠죠.
나윤선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시같은데 전체를 다 읽어보면
나는 흑인의 영가가 흐른다 서부터
비록 부자집 큰아빠? 집에서 살지만
왠지 슬퍼보이고 가난하게 보이는 소녀를
그런식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말이없는 입술 자기 몸보다도 너무커서 허렁이는 브라자
헐렁한 브라우스 그래도 잘자라고있다
난 그거를 시로 승화? 시켰다고봄요.
그리움 가득한 입술
흔들리는브래지어
영글어가는 몸
어린아이한테서 이런 걸 느끼는게
난 너무 불편한데
칭찬일색??
캬 단편 소설입니다
술술 내용이 잘읽히는 글은 강추입니다 추천 빡!
그리움 가득한 입술
흔들리는브래지어
영글어가는 몸
어린아이한테서 이런 걸 느끼는게
난 너무 불편한데
칭찬일색??
시같은데 전체를 다 읽어보면
나는 흑인의 영가가 흐른다 서부터
비록 부자집 큰아빠? 집에서 살지만
왠지 슬퍼보이고 가난하게 보이는 소녀를
그런식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말이없는 입술 자기 몸보다도 너무커서 허렁이는 브라자
헐렁한 브라우스 그래도 잘자라고있다
난 그거를 시로 승화? 시켰다고봄요.
학력 고향 정치색 성격
현재 자신의 처지 등등등
다 다른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죠.
보는분에 따라
해석도 다를거라고 봅니다. ㅎㅎㅎ
평화 ()
좋아요 1
김민기가 부르는거 들어본적이 있는데
나윤선 버젼도 아주 좋으네요.
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감사~
캬 단편 소설입니다
술술 내용이 잘읽히는 글은 강추입니다 추천 빡!
조카라고는 하지만 얹혀사는듯한
그 소녀가 맘에 걸렸던가 봐요.
손에 뭐라도 쥐어주고싶지만 자칫
동정으로 비쳐질수 있었겠죠.
나윤선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댓글 달기조차 조심스러웠었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글을 읽고 있는데 마치 그림을 보고 있는 듯 선명하게 보여지네요 ~~
좋은글 , 제가 익게판애서 읽고 싶은 글이었어요 ~~
감사해요
재즈가수 나윤선 ^^
목소리와 미소가 아름다운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