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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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79회 작성일 24-07-22 18:12본문
콩으로 만든 찬이나 밥에 든 거나
별로였는데
나이드니까
이제 콩이 맛있네
여름에는 콩국수 달고 산다
콩 삶아서 껍질 벗겨 버리고
곱게 갈아서 김.냉에 넣어 두고
메밀국수 삶아서 오이채만 넣고
그렇게 먹어도 맛있네
간이 잘 맞아야 돼
덥다
어제부터 에컨 켜기 시작
더워서 못 살ㅜㅜ
맛 저들 하시요!!ㅋ
댓글목록
어 맛저 해
콩국물은 꽃소금 간이 좌우
짜거나 싱거문 맛이 안나
박수 쳐주고 싶어 살림 잘하네
콩을 직접 삶아서 콩물 만드는게 최고지
너무 삶거나 덜 삶는등 솜씨가 그닥이라서
여름 몇달 하나로 마트에서 진한 콩국물 사다가
중면 삶아서 콩국수 해 먹는데 식당 콩국수 맛
하나로 콩국물이 진해서 가격이 좀 있어도
나가서 콩국수 사먹는것 보단 경제적인 편
박수 쳐주고 싶어 살림 잘하네
콩을 직접 삶아서 콩물 만드는게 최고지
너무 삶거나 덜 삶는등 솜씨가 그닥이라서
여름 몇달 하나로 마트에서 진한 콩국물 사다가
중면 삶아서 콩국수 해 먹는데 식당 콩국수 맛
하나로 콩국물이 진해서 가격이 좀 있어도
나가서 콩국수 사먹는것 보단 경제적인 편
맞어 사 먹는 게 맛있고
편하긴 해
직접하는 건 살짝 번거로워도
믿고 먹는 거지
경제적인 것도 맞고
좋은 날~~~되시요!ㅎ
어 맛저 해
콩국물은 꽃소금 간이 좌우
짜거나 싱거문 맛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