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를 많이 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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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321회 작성일 21-08-30 18:49본문
이빠이 공허 하구나...!
자판을 따다다다다닥 두드리거나
핸드폰을 재빠르게 터치해 가면서
꼬리에 꼬리를 문 수다를 이어가는 행위가
즐거울 때도 잠시...있었던가....?
가뭄....... 가뭄.........
글판 수다를 했는데 왜 목이 칼칼한거냐
신김치 제육 두루치기를 만들어서
아삭한 로메인 상추에 싸서 먹어야 겠다
점심에 끓여 둔 맑은 콩나물 국도.
목이 칼칼하니 맥주도 한캔 마셔 볼까?
혹시 감기 초기라면..
찬 맥주보다는 뜨거운 녹차가 낫겠지 ?
수다..... 줄이자........!
댓글목록
수다는 정신건강에 좋아요
좋아요 2
그렇긴해요 ^^
친구들과 둘러앉아 커피 마시며 한-두시간
수다 떠들었을때 처럼 목이 아퍼서...
숨터 국번이도 아닐테고
간신나라 충신도 아닐텐데 말여
'ㅎㅎㅎ' 이정도만 웃으면 되얏지
왜이러케 방정맞게 웃는거여 ?
계절이 애매해요
가을처럼 옷을 입으면 좀 덥고
여름처럼 입으면 목이나 코감기끼가 오고
신김치 제육볶음 먹으며 찬 맥주보다는
현미녹차 티백 뜨겁게 우려 마시는게
더 좋은 계절이 왔네요
녹차 사진 좀 올려 주세여 ㅎ'.;,';.;'
좋아요 0
글쓴이 대신 내가 현미 녹차 티백 사진 올려줄까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숨터 국번이도 아닐테고
간신나라 충신도 아닐텐데 말여
'ㅎㅎㅎ' 이정도만 웃으면 되얏지
왜이러케 방정맞게 웃는거여 ?
녹차 좋아요 ^^
좋아요 0수다는 정신건강에 좋아요
좋아요 2
그렇긴해요 ^^
친구들과 둘러앉아 커피 마시며 한-두시간
수다 떠들었을때 처럼 목이 아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