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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956회 작성일 21-08-21 02: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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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중증 ㅉㅉ
좋아요 4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오늘은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지
습했지만 제법 선선함을 느낀 하루였네요.
갑자기 가을로 이어지는 느낌였어요.
이제부턴 더욱 외로울 가을~
신파가 좀 심한데
좋아요 1중증 ㅉㅉ
좋아요 4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