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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1-08-19 01: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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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각 만드는 글, 바삐 살다가 놓쳐버린...
이제서야 겨우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게되며
타인이 날 괴롭혔던 것보다 내 자신이 주는 실망감으로 불행했던
지난 날을 덜 아프게 기억할 수있게됩니다.
조금은 자유로와진 영혼으로...
생각에 잠기는 글입니다
추천 누르묘,,,
내감정도 습관이라네요
어떤감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지 보면 확실해 지겠죠
내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는 삶의 철학이 있듯이
퀘스천 마크를
내안에 두고 생각하면 인생이 어렵지많은 않은거 같아요
다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난 괜찮아.
내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또 내일이 있고....
이만큼 나이를 먹다 보니 스스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여유로움도 있으니.....
잔잔한 글과 첼로음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감사 ^^
걸 알기까지가 참 고된 여정인거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평온함과 그리고 선율이 흐르는 듯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탱큐 &
가뭄에 단비,, 짧은글과 단조로운 음악에서 몬가 정화되는것 같은 느낌,,,
즐감합니다
좋은 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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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무실 안에서 듣고 또듣고~
오랫만에 눈과 귀가 호강한 느낌예요.
벌써 점심시간. ^^~
다 생각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난 괜찮아.
내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또 내일이 있고....
이만큼 나이를 먹다 보니 스스로를
보듬어줄 수 있는 여유로움도 있으니.....
잔잔한 글과 첼로음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감사 ^^
내감정도 습관이라네요
어떤감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지 보면 확실해 지겠죠
내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는 삶의 철학이 있듯이
퀘스천 마크를
내안에 두고 생각하면 인생이 어렵지많은 않은거 같아요
생각에 잠기는 글입니다
추천 누르묘,,,
생각 만드는 글, 바삐 살다가 놓쳐버린...
이제서야 겨우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게되며
타인이 날 괴롭혔던 것보다 내 자신이 주는 실망감으로 불행했던
지난 날을 덜 아프게 기억할 수있게됩니다.
조금은 자유로와진 영혼으로...
걸 알기까지가 참 고된 여정인거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평온함과 그리고 선율이 흐르는 듯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탱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