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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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5건 조회 1,595회 작성일 21-08-07 14:06본문
이글 쓰는 익명이가
영자씨 포함한 위드 주민들
100명 중에 99명을 좋아하거나 이해하게
되어 버렸다고 말하면 믿을까놔?
사실이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어 버렸어
이런 날이 올줄 낸들 알았겠냐
ㅜ.ㅜ
개성 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란의 준공들도
이해하게 된지 이미 오래고
과거에 모 여성에게 상처주는 극심한 말
몇번 한 인사도 더이상은 밉지가 않고
여자를 너머 밝히는 인사도,
오죽하면 여북하겄냐,, 짠해서 이해가 되고
이럴진대,,,
본시 이쁜 남자들과 본시 이쁜 녀자들이
내눈에 이쁘게 보이는건 당연지사
확실히 내가 늙은겨,,,
호와 오가 분명했던 내가
거의 모든 주민들을 이해하게 되거나
주민들 대부분이 좋아지는거 보니
주민들에게 정이 들어 버린겨,,,
아직도 한명,, 이해해 주기 싫은 주민까지
이해가 될랑 말랑 한거보니,,,
나는 이제 다된겨,, 끝난거여 나는,,
휴일 정담이 아니라,,,
내자신에겐 마치 << 괴담 >> 같다야,,,
내 이제 으쩌면 좋다냐,,, ㅜ.ㅜ
댓글목록
낸 눈사가 좋아
좋아요 5나는 패닝 달이 노을이가 좋더라
좋아요 4
눈사 옵 글에 추만 눈지르지 말고
댓글 좀 쓰자 ㅎㅎㅎ
찾아 가기가 마이 멀긴 해도
나는 이쁜달이를 젤루 좋아혀
좋아요 3
늙어서 그런건 아니고 성격이 좋은거네
괴담 아니고 정담 맞어
나도 쓴이랑 비슷하게 변해가네
미운 사람 사라지고, 딱히 좋지도 않은
어정쩡한 마음상태.
바하까지 정들어버렸다면 찐 인정 ㅋㅋ
좋아요 1정들어버렷어요 ㅋㅋㅋ
좋아요 1
잘해줘 요새
ㅂㅎ 철든거 같어 ㅎㅎ
ㅋㅋㅋ 위드에 정담은 옳지 않ㅇㅏ
우린 ㅇㅏ직 싸우면서 더 커야ㄷㅐ
끝난게 아녀!
좋아요 0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 ㅎ
좋아요 0
뾰죽함이 사라지는 까닭은
큰 걱정 거리가 없고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심성이 너그러워져서 이해심도 커지는 검
얼추 공감하지만, 다 그런건 아님 ㅎㅎ
일상 생활 어렵게 보내고
행복한 일 없어도 너그러운 사람도 있음
ㅎㅎ
그게 맞는거야
좋아요 1
9번은 더운 요즘 어떻게 지내니??
여름엔 특히 식중독 유의하고
내내 건강 해이돼 9번도
와 이멘트 좋으다~~~~~~~~
고마워~
14번도 더위 잘 이겨내고^^
응 나도 고마워 17번아 ^^
좋아요 1
난 미운사람 없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뻘짓할때나 한소리 하지
응 잘했오
좋아요 1나는 이쁜달이를 젤루 좋아혀
좋아요 3낸 눈사가 좋아
좋아요 5나는 패닝 달이 노을이가 좋더라
좋아요 4나둔뎁
좋아요 0요새 농담도 좀 늘었어 ㅎㅎ
좋아요 0
눈사 옵 글에 추만 눈지르지 말고
댓글 좀 쓰자 ㅎㅎㅎ
찾아 가기가 마이 멀긴 해도
구르마타고 이 뙤약볕에 은제가
리무진 하나 뽑아주
그믄가께 ㅎㅎ
난 내가 젤 좋아
좋아요 0나두 26 익맹이가 좋아
좋아요 0
늙어서 그런건 아니고 성격이 좋은거네
괴담 아니고 정담 맞어
나도 쓴이랑 비슷하게 변해가네
미운 사람 사라지고, 딱히 좋지도 않은
어정쩡한 마음상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단수 자기 자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