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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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1-07-22 16:27본문
매일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은
노력에 비해 평가가 야박하다
지 운동화 빨면서 내꺼는
손도 안대더라는 불만 같은게
나온다
뭐라고~
고마워 한다고?
아놔~똑이다
집안일 1도 관심 없이 무신경 하다가
아프다거나 생일이거나 할때
한번 해주면
고마워서 우는 여자들이 꽤 있다
게시판에서 어릿광대짓
꼴백번 해봐야
여자 얼굴반반하고
남자 중후? 해서
오프 딱 한번 한것만 못하다
로 옵화~~~이러지마는
막상 조우 했을때
풉~~~할수 있음에도
희귀성을 무기로 어필 잘하고 있는 케릭이다
글재간도 출중하고
노선도 불분명하게 함서.ㅎㅎㅎ
바람직한 온라인의 자세고
귀감이 될만하다
댓글목록
5~60대 녀자 들은,,,, 좋아 하더만,,,
그들 무리에서 억지로 껴서 어울리려고,,,
좋아하는 척을 하는 거거나,,,??
우리 세대가 보기엔,,말 잘하는,,글 잘쓰는,, 그냥 아재.
어차피 자게판에 글대화 할 사람이 몇 없자녀 ......
로님 안나오는 날은 그나마도 썰렁,,,,,,,
인품은 좋아보여 ㅎㅎ
오늘은 .......로우님 날인가봐 .......
응원할게~
좋아요 0
이긍
저는 안도와줬음 좋겠어요
ㅋ
지저분하게 하묘
^^;
5~60대 녀자 들은,,,, 좋아 하더만,,,
그들 무리에서 억지로 껴서 어울리려고,,,
좋아하는 척을 하는 거거나,,,??
우리 세대가 보기엔,,말 잘하는,,글 잘쓰는,, 그냥 아재.
어차피 자게판에 글대화 할 사람이 몇 없자녀 ......
로님 안나오는 날은 그나마도 썰렁,,,,,,,
인품은 좋아보여 ㅎㅎ
오늘은 .......로우님 날인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