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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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2,248회 작성일 21-07-27 20:04본문
다 좋은데
깐족의 오지랖이 가끔은 넘칠때도
지나칠때도 있어요
별말 아니어도
둘사이가 못죽여서 안달난 사이라면
특히나 저런 싫은소리 티끌하나 그냥
못넘기는 저런성격의 소유자 ㅂㅎ라면
ㅍㄴ이나 받아주고도 남는 비아냥 농담은
돌아오는건
ㅂㅎ의 뒷북이고 화풀이라는걸 그리 보고도
늘 시비를 먼저 걸어요
저희도 지칩니다
요즘 패닝은 글에 댓도 안다니 서로 조용하고
좋습디다
그리 해보셔요
저냥반 ㅂㅎ는 조용히 넘길때도 있지만
사소한 일에 화가 안풀려
시나리오 여기저기 적고 다니며
분풀이하며 혼자 독백을 쏟아내는거
달님도 일조 한다는거 알길바래요
그 일행들도 마찬가지
이랭씨에게 차를 내준거는 감사 의미요
그 이상 이하로 확대해석말고
개인적인 싫어하는맘은 이입하지 않는게 좋아요
댓글목록
글같잖은 글에 늘 빠지지않고
비아냥 댓을 달던디?
좋은댓은 없어서 한번도
좋은댓이 없는데 상대도 그러기 마련이겠지?
더구나 승질 못참는 ㅂㅎ인데
댓다는 달님의 마음 ᆢᆢ
나도 알고파요?
그마음이 ㅂㅎ 위한마음 이겠조?
그런데 왜 ㅂㅎ는 늘 화가날까요?
맘씨좋은 이랭씨~~
차를 내주었고
달님이 그글에 댓을달죠?
티끌도 못참는 바하는 또 시작하죠?
저에게 시비걸고 싶으세요? 7번님?
글 주제는 이해하고?
멀감당해요?
분풀이는 늘 바하가 하죠 끝이 아주길게
비아냥 시작은 달님이 먼저하고 안보여요?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달님위트있고 좋아요
그러나 가끔은 바하 혼자 하는 행동.굳이 지적질 필요없는 굿판에 늘 지적하고 농담처럼 비아냥 거리는거 맞아요
깐족거리고 오지랍떠는거
어쩔수 없어요. 못고쳐요.
주변에 남자나 여자나 환갑넘어가면
입도 수다스럽고 고집도쎄고 그렇더라고요.
수다쟁이에 유머랍시고 음담폐설 일삼는남자
오지랍떨고 푼수끼많은 여자 어디나 있어요.
ㅋㅋㅋㅋ
ㅋㅋ
ㅂㅎ
편드는게 아니었다는 말로 이해하라구요~
달님에게 쓴소리 한번 한거로 이해하라구요~ 멀 이해해줘요?
네?
제말은 이해했어요?
ㅋㅋㅋ
ㅋ너나 잘허세여...........................오지랍 월남뽕치지 마시구여...ㅋ
좋아요 1
깐족거리고 오지랍떠는거
어쩔수 없어요. 못고쳐요.
주변에 남자나 여자나 환갑넘어가면
입도 수다스럽고 고집도쎄고 그렇더라고요.
수다쟁이에 유머랍시고 음담폐설 일삼는남자
오지랍떨고 푼수끼많은 여자 어디나 있어요.
어쩔땐 측은지심 살짝 보이고
또 다를땐 안그래도 뾰족한 사람
더 날카롭게 쑤성거리는듯 보이기두해써
둘이 정 도 들었겠구먼
달님 판님 없음 누가 ? ㅎㅎ
밉지만 미란다님이 오셔야 하는데
그래야 더 난장판이 되고 모두 꼬랑지 내릴텐데
머 묻을까바 다들 피한거지 내리긴 뭘 내려 ㅎㅎ
내기억에는 그니 언어 폭력 과했어
막바지엔 기가 좀 죽엇드만
여기 달님 판님 로우님 없음 누가 미위 이끌어가냐
원글자는 그만큼은 써봐라
이게 바로 깐족이 글이라는겨
그러세요
좋아요 7
달님?
ㅂㅎ를 까는듯하면서 편드는거 아니고
달님을 좋아하는데
가끔은 그렇게 안그랬으면 하는걸 봐서 그래요
그렇게 이해하세요
충고란 게 균형감을 지녀야 해요
충고하는 입장에서 글을 쓸 때는
공정하고 냉철한 시각또한 요구됩니다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어설픈 글은
수박겉핥기식인 결과를 낳고
원글자 이름도 내세우지 못하는 욕구불만만
쌓이게 된답니다
말그대로 글쓴님이 달님을 좋아한다면
두 사람간의 인과를 보다 성실하게 관찰했을 거라고 보지만
그런 느낌은 안 드네요
글쓴님이 원글로써 얻고자하는 목적도 불분명하고요
달님에게만 이래라 저래라 해놓고 이제와서 이해해달라는 투로
마무리를 지으면 무례한 것이죠
판님 주무세요 ㅎㅎ
좋아요 2
ㅋㅋㅋㅋ
ㅋㅋ
ㅂㅎ
편드는게 아니었다는 말로 이해하라구요~
달님에게 쓴소리 한번 한거로 이해하라구요~ 멀 이해해줘요?
네?
제말은 이해했어요?
ㅋㅋㅋ
글 쓸때마다
미위 어떤* 들 누굴까
맥락도 없는글에 끼워 넣어 욕 보이는것 안보이고
달이가 한마디씩 하는것은 거슬리다고.
달이 부르는
님
맘씨좋은 이랭씨~~
차를 내주었고
달님이 그글에 댓을달죠?
티끌도 못참는 바하는 또 시작하죠?
저에게 시비걸고 싶으세요? 7번님?
글 주제는 이해하고?
멀감당해요?
분풀이는 늘 바하가 하죠 끝이 아주길게
비아냥 시작은 달님이 먼저하고 안보여요?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달님위트있고 좋아요
그러나 가끔은 바하 혼자 하는 행동.굳이 지적질 필요없는 굿판에 늘 지적하고 농담처럼 비아냥 거리는거 맞아요
달님에게 차를 내어준 게 감사의 의미인지는
글쓴이가 어찌 그리도 소상히 아시우?님이 본인이셔?
혼자 분풀이나 하면 누가 이 바쁜 세상에 오지랍 부리면서
글같잖은 글에 댓글을 단다는 말이오.
오히려 글쓴이가 주제넘는 충고를 하는 건 아닐까요.
님은 감당할 자신은 있나요?
글같잖은 글에 늘 빠지지않고
비아냥 댓을 달던디?
비아냥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댓 다는 달님의 마음을 비아냥으로
보는 쓴님도 삐딱해 보여요
좋은댓은 없어서 한번도
좋은댓이 없는데 상대도 그러기 마련이겠지?
더구나 승질 못참는 ㅂㅎ인데
댓다는 달님의 마음 ᆢᆢ
나도 알고파요?
그마음이 ㅂㅎ 위한마음 이겠조?
그런데 왜 ㅂㅎ는 늘 화가날까요?
솔직히 그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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