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연주처럼 섹시하고 나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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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1-07-12 12:54본문
여름 휴가 3일째
꿀처럼 달게 늦잠을 자고 깨서
고양이처럼 게으르게 빈둥대는 여유가
첼로 곡처럼 나른하고 섹시하네
가만보니 나는 백수 체질이 아닌가 싶어
일 그만 두고 매일 쉬고 싶다
시간에 쫒기지 않으니 이렇게 좋고 또 좋군하
남친 팔베게 하고 누워 뉴스를 듣는데 골치아픈 뉴스마저
오늘은 달콤하게 귀에 울려서 비현실적인 몽롱한 기분였어
남친은 아침으로
손질해 얼려 둔 냉동 전복을 버터에 구워서
맛간장 매실소스 머스터드 섞어 만든 간장소스 뿌려 내놓고
생강 초절임과 락교 그리고 딸기 스무디를 내어준다
넘 맛있는데 탄수화물이 빠졌기에
내 사랑 탄수화물도 내놓으라고 투정했더니
아침부터 탄수화물 먹으면 몸에 대한 실례라네
잘났어 정말
오후 늦게 늦게 점심을 먹을때 탄수화물 폭탄 메뉴를
배달 시켜 주겠다니 참아 보려고
버터 전복 먹고 양치도 안한 상태에서
기습 프렌치 키스와 젖가슴 조물딱을 당하면서
내 손을 끌어다가 그의 팬티 속에 집어 넣는 남친
살살 비벼 주니 금방 부풀어 오르고
그의 손이 내 빤쮸 속으로 들어와 격렬하게 비벼댄다
하아하아 아파 자기야 살살해조 하아하악
그는 소파에 나를 거칠게 밀치더니 실내복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엉덩이를 잡고 뒤쪽에서 질속으로 남친꺼를 쑤욱 밀어넣고
엎어진 나를 일으켜
백허그로 내 가슴을 터트릴듯 움켜줘고
엉덩이가 울릴만큼 촥쵝츠악 절구 찟듯 후배위로 공격하네
넘 아픈데... 통증의 몇배 더 커다란 쾌감이 온몸에 퍼진다아
하아 하아 하아 자갸 넘 좋아!!! 좋아아 !!!
으헉 으헉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뜨겁게 분출한 상태로 백허그로 나를 안고 몸서리를 치는 남친이
끈적하고 뭉클하게 야하고 오늘따라 미칠만큼 좋아서
짜릿하게 혼이빠진 느낌이다
방사에 지친 남친은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여자는 아직도 움찔대는 여자 그곳의 잔떨림 여운을
손으로 감지하며 천천히 자위하며 올가즘 2탄을 부른다
아직 넘 뜨겁고 두시간 만에 또 하고 싶어!!!!
어쩜 좋니 !!!!
하아 하아 하아
할수록 욕망은 커지고 끝없이 더 하고파
지치지도 않는 여자의 그곳 하아 하악 아아아
댓글목록
남자가 여자인척 글 쓴거다에 내 오백언 건다
좋아요 3
남자가 약하네 약해 ㅋㅋㅋㅋㅋ
여자를 손가락도 못 움직일 만큼 충분히 느끼게 하묜서 넉다운 시켜 줘야지 지만 넉다운 해뻐리다니 무채금 하눠 ㅋㅋㅋㅋㅋㅋ
헉 헉 헉
글 읽는 싸나이 가슴에 불지른 너
어느 동네 어디에 사노????
좌표 찍어바롸
ㅜ.ㅜ
두번째 단락 넘 야해서 유두가 섰으
기분이 넘넘넘무 이상해졌으 아흙 아흙
핵심은 빼고 변죽만 울리더니
오늘은 느끼하게 잘 썼네.
성의있게 잘 쓴 야설 칭찬해 ㅎㅎㅎ
두번째 단락 야한 그림이
상세히 그려진다
여자를 고양이 엉덩이 자세로
업드리게 해서 뒤에서 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백허그로 여자의 가슴을 움켜쥐고
거의 엉거주춤 서서 뒤에서
앞쪽 국부로 밀어넣는 자세 가능한건
여자몸 음청 유연해야 가능한데
유연해도 무리함 척추 디스크 나간다
뒤에서 하려면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서 해야 척추에 무리 안간다
업무 참조혀라
오늘은 뭐 없나 애널두 해바바
남자 여자 동시에 죽어 죽어
천국이 애널에 이써
내일은 남친에 친구넘도 불러서 스썸 해봐
여자가 더 쎄서 남자 둘은 있어야 뿅갈
음녀가토
남친 친구로도 만족 몬하면 내를 불러
댄민국 카사노바여 내가 ㅍㅎㅎㅎ
쓴이는 스윗남친 때문에 오빤테 안너머가
스윗남친 모친까지 마메 든다자나
둘이 곧 결혼 할거가트니 관심꺼 오빠 ㅡ,,ㅡ
나는 애인없는 싱글야 오빠야
그니까 내게 오빠야 전번 알려줘 바
난 카사노바 킬러야 오빠야
자물쇠 걸고 전번 써줘 오빠야
오빠야 전번 아무도 못보게 아흙
ㅋㅋㅋ 락 걸고 댓글 써도 이글 주인인 스윗가이 여친은 댓글 다 볼수 있어 바버야
좋아요 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사랑의 시간이
격렬하고 야해야만 올개즘 느끼게 되는건 아냐
마음속에 사랑이 크면 손만 잡아도
흠뻑 충분히 느끼게 되는거야
이런게 대표적인 헛소린겨 ㅉㅉ
사랑이 깊을수록 더 작살나게 해주야지
몸이 충분히 만족해야 정신도 해롱대는겨
몰 알구서나 ㅉㅉ
몸이든 마음이든 하나만 충분하면 되는거지 뭘 그리 욕심이 많으냐 니는
좋아요 1
옵봐가 쓴이 기분 십분 이해햐
더하고 싶은데 여자가 뻗어버리면 난감하지
음기 쎈 쓴이랑 정력 쎈 나랑
음양 조화가 기가 맥힐거 같은데
어뗘? 옵봐한번 만나볼텨?
훨훨 불타서 뜨거운 재만 남을때까지
해고 또 해고, 또 해고 또 해주께
으흐흐흐흐
레드 첼로 말고
'레드 바이얼린' 이란 영화 봤슈?
영화 츠암 에로틱 했슈
야한 글을 잘쓴 쓴이에게
야한 영화 추천하오 ^^;
남자가 여자인척 글 쓴거다에 내 오백언 건다
좋아요 3
왜땀시?
여자는 야한글 쓰면 안되남?
동의혀 그곳이 죽어버린 늘건 남자는 아니것지
우짜든 재밋게 읽었어 마치 내가 하는 거 가토
핵심은 빼고 변죽만 울리더니
오늘은 느끼하게 잘 썼네.
성의있게 잘 쓴 야설 칭찬해 ㅎㅎㅎ
ㅜ.ㅜ
두번째 단락 넘 야해서 유두가 섰으
기분이 넘넘넘무 이상해졌으 아흙 아흙
남자가 약하네 약해 ㅋㅋㅋㅋㅋ
여자를 손가락도 못 움직일 만큼 충분히 느끼게 하묜서 넉다운 시켜 줘야지 지만 넉다운 해뻐리다니 무채금 하눠 ㅋㅋㅋㅋㅋㅋ
ㅋ, 그거 할때 여자가
남자기를 다 빨어 먹어서 구뤠.ㅋ
헉 헉 헉
글 읽는 싸나이 가슴에 불지른 너
어느 동네 어디에 사노????
좌표 찍어바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