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한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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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047회 작성일 21-07-15 14:00본문
리바이벌 곡입니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키타 연주가 참 멋지네요
특히 가운데 앉은 쬐끄만 쉐리 베이스 키타 연주가 뛰어납니다
눙알님들 안~뇽?
꽤 덥네요...사무실 계단 아래 잠깐 있었는데 땀이 비 오듯....휴~
요즘 업무가 버거웠는데 또 펜데믹의 기승으로 바깥(?) 업무가 늦어질것 같음이다
오늘은 쫌 한가하니 에야콘 밑에서 이것저것 읽어보기에 좋음이다
나이가 들어가면 등이 굽고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중년 이상의 인간이면 [생활 습관] 에서 오는 거란다
인간은 캬멜레온이 아니니 고치거나 변할수도 없구
(딱 한번 변할때는 오동나무 롱코트를 입을때)
가장 큰 문젠 옆의 모든 인간들은 아는데 본인만 모르는 것이다
(지적을 하면 해당 당사자는 무안해 한다)-->인간관계도 서먹해진다
원인 : 신진대사의 기능 저하다
몸 속에서 오래된 것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과정서 저하되는 것이다
기능이 떨어지니 배출 속도도 느리고 피지 속의 여러 물질이 겹겹이 쌓인다
해법 : 자주 씻어라 이 방법외엔 대안이 없음이다
전문가는 요렇게 야그한다 -->더워도 미지근한 물로 졸라 씻어라
특히 잘 씻어야 할곳 : 귀 뒤. 회음부. 발가락. 겨드랑이를 꼽았다
냄새 제거에 더 좋은 방법은 운동 후 땀으로 젖은 몸을 씻으면 더 좋다 라고 귀뜸
등이 굽는 원인
스마트폰 보기.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일상화된 인간님
등이 한번 굽으면 다시 돌아오기란 이미 굳어졌기에 다리미로 펴도 소용이 없음이다 ㅋㅋ
해답은 늘상 등 근육을 똑바로 펴고 목을 세운 후 턱은 살짝 당기고 먼곳을 바라보며 걷는다
그리고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면
목과 등의 근육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하는것이 좋다
어깨를 쫘~악 펴고 고개를 꼿꼿히 하는 자세를 자주 취해야 한다
몸에서 일어나는 산화(즉 노화)때문으로 냄새가 나는 것이니
인간이면 누구나 어쩔수가 없음이다...그러나 본인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과일 채소를 많이 먹되 몸 냄새가 심한 인간은?
양파. 마늘. 강한 냄새가 많이 나는 식품을 줄여라 . 삶아서 먹으면 무관
년식이 들어가면 어느 인간이나 볼품이 없어지고 힘(?)도 없어진다
어쩌면 신(God) 의 한수이자 신의 섭리다 [인간이 익어가면 쩐도 익어간다]
신은 인간에게 젊음이 있을땐 힘을 주었고
년식이 있을땐 힘을 가져가고 대신에 쩐을 주었다
왜? 인간은 양수겹장이면 모두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사내가 힘도 있고 쩐도 있으면 열명이면 열명 모두 고개가 다른 곳(?)에 가 있을것이다
가진것은 힘과 쩐 뿐인데 열 뇨자 싫은 사내도 있을까나...(더 적나라한 표현을 못하겠음)
엉아는 힘도 X뚜 읎꾸 쩐은 더 읎꾸...살기 시로ㅋㅋ
년식이 들어가면 남녀 모두 칼슘 섭취를 해야한다
여성은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급격한 뼈의 감소를 초래한다
칼슘이 많은 음식 우유. 생달래. 뱅어포. 무청. 두부. 귤. 잔멸치 등이 있다
질병으로 인하여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몸에서 나는 썩은 계란 같은 냄새는 위장 질환.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는 간이나 신장 질환
년식에 비해 눙알에 띄게 등이 굽어 보이면 경추나 척추등에 이상
몸 냄새. 등이 굽는 경우도 노화의 일종이지만 다른 사람보다 빠르면 이런 증상을 의심
본 글의 뼈대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에서 쌔벼 왔으며
엉아가 이미 알고있는 상식(?) 정도를 다듬고 살덩어리를 붙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모든 눙알님들
좋은 오후시간이 되삼
댓글목록
향님도 좋은 오후 시간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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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알 2번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님의 관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