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러운건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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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275회 작성일 21-07-15 15:55본문
아고야..나이를 먹어도 부끄러운건 알아야지..그래야 인간이거늘...어제밤 보사님 글 읽어보니..할매는 낮짝들고 못들어 오겠구나.싶었는데..안읽은척, 모른척..하면서..아주 거친입을 잘사용하면서..하던짓거리 하고있근만...추접고 드럽다..같은 여자라는것도 창피하고..야동본다고 잠안자고..아직도 그러고 싶을까? 할만큼 했을 나이 아닌가? 신랑이랑 아들이 불쌍하다는..신랑이 왜쌍욕을 하고.난장판을 만드는지..다보이는건데..할매는 신랑욕만 줄기차게하고.ㅋ참 불쌍타..육십넘어서 아직 집한칸도 음이..집구하는게 모자랑이라고..할매.언제 정신차리고살라고 아직 그러고있을까? 챙피한걸 모리니...그와중에 야동도 일본야동이 볼만하다고..아고 할마시..미친*년 처럼 비맞고 다니지말고.어디서 주워들은 이상한 소리하지말고..걍 초딩국어책이나 읽어..욕없는 국어책 소리 내서 읽고..야동보구.잠도 안자고.그러지말구..방이나 한번더 닦고.머리나 한번더 샴푸해..냄새안나니?
댓글목록
사진보니 80 짤 할매 같든디.
나이를 줄여서 말한거 가토.
어떻게 보면 대단한듯
할매 체력도 좋아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대단한듯
할매 체력도 좋아
ㅋㅋㅋㅋ
멘탈은 강철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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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완전 리스펙 잠도 없고 야동 보고 글도 그렇게나 많이 쓰다니 할매 맞아?
나이를 속인 건 아닐까 사실 마흔 네살 일지도 ...
사진보니 80 짤 할매 같든디.
나이를 줄여서 말한거 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