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알려드려야 하나.... > 익명게시판

한양의 중앙지방법원 형사 17단독 N판사는?

(참고사항 : 단독심리는 판사 혼자 판결하는 것을 말함)

상해및 업무방해. 명예훼손 혐의등으로 기소된 여성 클레오파트라(?)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

내 남편과 그거(?)가 의심되는 상황

상대 여성의 회사에 찾아가 해당 사실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살짝 때린(전치 1주) 60대 여성에게 벌금형을 선고 

이 온냐는 2020년 10월 남편의 그거(?) 상대로 의심되는 39살 양귀비가 다니는

회사 사무실을 찾아가 양귀비의 직장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양귀비의

세숫대야 사진과 명함. 그간 주고 받았던 문짜 내용등이 출력된 인쇄물을 책상위애 쫘~악

당시 클레오 온냐는 " 이것 봐라 이거를 보고도 둘이 아무사이가 아니냐? "

" 이 여자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 "  " 남의 남편이랑 남해바다는 왜 갔느냐? "

라며 발언을 하였다 --->요렇게 난동을 부리고 양귀비 귀퉁배기를 살짝....

이로 인하여 양귀비는 전치 1주의 상해를 입었다

(보통 형사사건에서 맞거나 다쳐서 병원 문만 열고 들어가면 전치 2주부터 시작임)

전치 1주는 거의 멍자국이나 명분(?)에 가까움

N판사는 피고인이 상대녀와 그거(?)를 했따구 의심되는 충분한 정황이 포착됐고

야마가 돌아 양귀비를 찾아가 따지다가 감정이 격해져 발생한 우발적으로 정상참작

양귀비의 상해정도가 경미하고 클레오 온냐가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

그리하여 벌금 50만원으로....ㅋㅋ

낵아야의 의문점

1. 클레오(피고) 온냐가 65살인데 그렇다면 요 흉아는 적어도 고희 정도는 가까웠을텐데....

    햐~개부럽당 39살짜리 영계랑(여기서 瑩(영)짜는 한문으로 옥돌 영짜를 사용) 옥구슬 같은 ㅋ

    인간의 재수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데 이 쉐리는 도대체 뭔 재수로 39살 여인과...(30살 차이)

    정말 개부러븐 쉐리 가트니라궁 --->진정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음 ㅋ

2. 古稀 : 고희. 희수라고도 하며 70세를 일컬음. 당나라의 시인 두보의 곡강시에 나오는

     [인생칠십고래희] 에서 유래된 말이며 [오래된 기쁨의 맛을 알을 년식]이란 뜻이기도 하다

     정말 70세에 그거(?)가 가능할까....낵아야는 나의 미래가 개궁금??? ㅋㅋ

3. 위와같이 명예훼손죄는 현행 형법 제 307조 1항 사실 내용을 사실대로 적시를 해도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며 최근 가장 중요시되는 사안은 [공연성과 전파성] 이다

     일반인들은 사실을 사실대로 이바구를 하고 적시를 하면 죄가 성립되지 안을것 같지만

     명예훼손죄는 인간의 인격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명예를 훼손하면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금고 : 징역형과 같지만 노역만 하지 안는것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라고 명시가 되었다

     벌금형이 대부분이지만 동종전과가 있다면 벌금 쩐은 대개가 한도금액을 때린다 ㅋㅋ

4. 위와같이 클레오(피고) 온냐의 벌금형 50만원은 동종 전력이 없고

     정황상 증거가 명백하였으며 누구나가 한 눙알로 알아 볼수가 있고

     보편적 타당성으로 엉아야는 벌금 50만원은 적정선으로....

그런데 이 변강쇠 쉐리를 워디 가서 찾지....ㅋ  

모든 눙알님들 조은 저녁 마시께 마니 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