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 낙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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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23회 작성일 24-07-24 18:04본문
염천에
친구들 모임쓰
엄마들 모임쓰
볼일 보러 잠깐 외출쓰
싹 다 쥐약쓰
ㅜㅜ
염천엔 고저
내집 거실서 얼음 동동 집표 아아쓰
과일 깍아 먹는게 장땡쓰
아아 션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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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옛날부터 여름에 오는 손님은 시모와 며눌의 웬수라 했어
눈치 읍는 조부가 손님 초대 많이 하면 뜨건 부엌에서 며느리인
울어무니 쪄죽으실뻔 했지
근디 왜 쓰.쓰 해 ? 과일 먹다 혀 깨물 ??
어. 여름엔 에컨이 효자
좋아요 1어. 여름엔 에컨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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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여름에 오는 손님은 시모와 며눌의 웬수라 했어
눈치 읍는 조부가 손님 초대 많이 하면 뜨건 부엌에서 며느리인
울어무니 쪄죽으실뻔 했지
근디 왜 쓰.쓰 해 ? 과일 먹다 혀 깨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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