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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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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6건 조회 1,805회 작성일 21-06-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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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불금에 저녁겸 술한잔 했어

넓은홀 반대쪽에 있는 미닫이문 달린 룸식 좌석에서.

돌발 키스한 이유 물으니 꽁꽁씨가 날 짝사랑 하고 있었다는데 글쎄?

나보곤 왜 그랬냐기에 기습 키스당한 나보다 더 당황하기에 

면죄부 주려고 그랬다니 이래서 내가 땡땡씨 좋아한다며

정식으로 사귀잔다  오늘부터 1일 하자며

두고 봐야죠, 자상하게 잘하면 사귀고 아니면 끝. 했더니

오랜 흠모 대상인데 당연히 다정하게 잘할거야 말하더니

냉큼 건너와서 내옆에 앉아 포옹하고 한참을 있더니 폭풍키스

입술에 귓볼에 목에 그리고 단추풀어 가슴까지 격정 키스를 퍼붓는다 

섹섹 숨을 몰아쉬는 내 반응을 보더니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뜨거운 손이 빤쮸속까지 들어와 아찔하게 휘젖고 마찰하고. 

휘젖던 손가락을 꺼내서 쪽 빨면서 흑자두와 농익은 복숭아즙 맛이라고

야하게 웃던 남자는  예약해 논 호텔룸서 그곳 맛보고 싶다고 귓가에 속삭였어 

이미 뜨거워진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예약룸  자쿠지에서 서로를 씻겨준뒤 침대서 치룬 정사는

격렬하게 싸우는 남녀의 정사 야동신 서너편 합친 모습과 비슷해

이남자가 내거기 핥 빨 흡 하는데 1시간 이상 공을 들이는 점이 특이할뿐.

러브즙에 집착하는 그의 혀놀림과 입술 빨력과 뜨건 입김 공략으로 

흥분이 봇물처럼 밀려온 나는 생애 두번째 여자 사정을 해버렸어 

내것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그의 얼굴에다 

터져버린 올가즘 여파로 해롱대던 내게 거대한 그것이 침투하는데

흑자두와 농익은 복숭아 즙이 철철 흘러도 너무 커서 애를 먹었어

강렬한 고통을 주며 들어온 거대한 그것이 꽉차다못해 

동굴이 터질지도 모른단 두려움에 

본능적으로 나도모르게 움찔움찔 조이고 또 조였나봐

으헉 으헉 놀란 그는 내가슴을 삼키듯 빨아대며 나를 다시 무장해제 시키곤

격렬하게 스포츠를 시작해서 미칠듯한 쾌감을 내게 안겼어 장장 40여분. 

온몸이 뜨겁다 못해 불탄다 싶을때, 특히 동굴 체온이 75'도쯤 되자 

그는 못참고 분사하며 끝냈고 나는 격하게 울음을 터트렸어 

으허흐흐흑 어흐흑흑. 지나친 흥분이 가져온 이상반응?

그는 내머리와 얼굴을 매만지며 격하게 울만큼 그렇게 많이 좋냐고 물어서

흐느끼던 나는 웃을수 밖에




번쩍 안아서 욕조에 대려가더니 씻겨주고 

수건으로 말려준 그는 이번엔 ㅇㄴ 을 하자네  그건 싫다고 하니

뒷구멍도 이쁘다며 다시 핥 빨 시작한 그는 짧은 지옥, 길고 황홀한 천국을 

무더기로 선사했고 미칠만큼 좋아서 극도로 흥분한 우리는

할례붙은 암수 늑대처럼 울부짖으며 ㅇㄴ을 끝냈고  

간단히 씻고 기절하듯 잠이 들었어

네시간 잤나? 아래가 뜨거워 깨보니 또 핥빨흡 하는 남자 이젠 무섭다.

룸써비스로 조식을 시켜먹고 체크아웃전 다시 또 달려든다. 

짧은 시간동안 네번이나 가능한 남자도 신기하지만 

핥빨 당하다 보면 다시또 철철 흐르는 러브즙도 신기했어 

임자를 만난 느낌?  

한편으론, 내 이러다 남자에 깔려죽겠다 싶게 개피곤 했고.




호테룸서 나와 명품관에 데려가더니 

1일 기념으로 명품백을 선물해 주겠다고 말하는데,

백일까지 만나면, 그때 좋은 백 사달라고 정중히 거절하고 

국내 브랜드 미니원피스를 대신 선물 받고 그에겐 신상 넥타이 사줬어.

장어로 점심을 먹고 데려다 준대서 탔더니 드라이브 가잔다

한적한 강변에 차를 세우고 손잡고 걷다가 또 폭풍키스

차로 나를 끌고간 그는 디시 또 내 가슴과 그곳을 핥 빨 흡 하고

굵고 탄탄한 그의 허벅지 위에 나를 마주 앉히더니 그것이 쑤욱 들온다  

인적 없어도 밝은데서 그러니 조마조마 하면서도 쫄깃 짜릿.  

만 하루동안 5번의 정사를 치룬, 징글 징글한 커플.

사랑해 자기. 소리를 50번은 들었나보다  

서로를 짝사랑해 왔다해도 사랑은 아직 아닐텐데..




집에 오자 마자 너가 너무 좋고 사랑한다며  

내일 점심먹잔 톡이와서 피곤해서 일요일은 쉬고싶다고 답하고 

오늘 낮 2시까지 자고깨고 반복하며 체력을 회복했어 

깨보니 그의 톡이 무려 7개. 회사에선 티내지 마라 했더니 노력하겠다며

이어서, 보고싶단 톡이 뜨기에 안읽었어. 다시 자는척 하면서.

하루동안 얼마나 시달렸는지, 하루새 3.5 키로 체중이 빠졌고

오늘오후 이것저것 먹었어도 빠진 그대로 회복이 안되네  

첫만남에 멋모르고 휘둘렸는데, 그가 원하는대로 끌려 다니면 

내명대로 못살것 같으니.. 적당히 조절을 해야겠지

불금 후기를 자세히 썼다가  2/3 는 지웠어.


Zzzzzzzz  Zzzzzzzz 

 

추천1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음란남뇨가 잘만났네 ㅋㅋㅋㅋ
남자가 해잔대로 다해주는 뇨자네
해주고 후기 쓰모 또 느낏지? ㅋㅋㅋ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두째 단락 야설수준 100점!!!!! 세째단락 후장치기 묘사 빵점.!!!!!  자세히 쓴걸 왜 지우고 구레!!!!! ㅡ,ㅡ++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입술박치기 이후 데이트 후기를
써달라고 강력 요청한 익명ㅇㅕ
자시히 세밀히 써달라고 요청했는ㄷㅣ
묘사가 부족하긴 햐도 재미있게 썼네 칭찬ㅎㅐ
담번 데이트 할때도 후기 부탁ㅎㅑ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어제 회사선 어땠냐 쓴야?ㅎㅎㅎ
꽁꽁이가 옆에와서 막 티내며 추근대지 않드나
꽁꽁이는 쓴야 아래 핥고 빠는 생각하느라
어제 일에 집중 못했겠고
쓴이는 아래 계속 빨리던 느낌에
질질 흐르고 그랬을거 같은데  ㅎㅎㅎ
차에다 속옷과 브라우스 여벌로 가지고 대녀라
언제 남자에게 붙잡혀 강제 외박 당할지 모른께
둘이 같은옷 이틀 입고 가면 빼박이니 너라도
윗도리 갈아입고 출근혀
사내연애 경험자라 허는말여 ㅎㅎㅎ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처자 아무래도 잘못 걸리거 같어
남자의 노예가 되겠군
지뜻대로 안해주면 회사에 소문도 낼지물러
그나마 명품백 선물 거절한건 잘한 일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어제 회사선 어땠냐 쓴야?ㅎㅎㅎ
꽁꽁이가 옆에와서 막 티내며 추근대지 않드나
꽁꽁이는 쓴야 아래 핥고 빠는 생각하느라
어제 일에 집중 못했겠고
쓴이는 아래 계속 빨리던 느낌에
질질 흐르고 그랬을거 같은데  ㅎㅎㅎ
차에다 속옷과 브라우스 여벌로 가지고 대녀라
언제 남자에게 붙잡혀 강제 외박 당할지 모른께
둘이 같은옷 이틀 입고 가면 빼박이니 너라도
윗도리 갈아입고 출근혀
사내연애 경험자라 허는말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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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쟈들 어제도 mt  갔다에 내 오천언 다 건다
기둥맛은 잊어도 빨맛 핥맛은 못잊는게 여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야하니 댓글도 자동으로 야하게 써지네 이음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너무 야하다
남자 빌려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앙큼한것
남에 남자 빌려서 핥음 받고 빨리고 싶단 뜻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7번이랑 쓴이랑 저넘 셋이 쓰섬 ㅎㅑ
저넘은 여자 둘이 동시에 댐벼도
여자 두명이 나가 떨어질 징한 넘이여
남자 두명에 여자 한명 하는 쓰섬이 적당한디
쎄다못해 징글징글한 저넘에겐 음녁 쎈
밝히는 여자 둘에 저놈 이렇게 쓰섬 해야 도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남자가 바보네
한번 만나서 한번이나 두번만 해주야
여자가 아쉬워서 남자어케 매달리지
여자가 벌써 지겨워하니 한달 넘기기 힘들갔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여자의 아래가 맛있어서 절재력 잃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상하게 잘해주면 사귄다는 말을
자상 = 화끈하고 끈적하게로
넘자가 임의 해석해 더 분발한 거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남자 키나 등치 크고 여자 체구 작은가벼
여자를 번찍들어 안아서 욕실로 옮기고
남자 허벅지에 앉아서 섹하고
여자가 작고 아담 하지만
가슴 봉긋 엉디 빵빵 허리 잘록한
아담 글레머에 베이비 페이스 여자 좋아혀
그런여자 치다만 봐도 쏠거같으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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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입술박치기 이후 데이트 후기를
써달라고 강력 요청한 익명ㅇㅕ
자시히 세밀히 써달라고 요청했는ㄷㅣ
묘사가 부족하긴 햐도 재미있게 썼네 칭찬ㅎㅐ
담번 데이트 할때도 후기 부탁ㅎ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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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여자가 너무 수동적이네
잠든 내꺼 세워 꽃고 승마하며 야한 라틴댄스 추면서
돌고래 비명 치는 여자가 필요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저렇게 밝히는 남자에다 여자까지 적극적으로
밝히면 큰일난다 ㅋㅋ
니는 손안대고 코풀려고 하니 즐겁긴 틀릿다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잘익은 흑자두맛 맛보고 시포 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자두가 아니고  건포도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유두 야그 아녀 ㅋㅋㅋㅋ
이래쪽 샘물맛 야그여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아  흑자두가  그곳이구나
덩 나오는곳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으휴 덩 나오는 곳 말고 ㅎㅎㅎ
앞쪽에  대음순속에 있는 클리와 질입구서
흐르는 러브즙 맛이 달디단 흑자두와 농익은 복숭아맛
이라고 위에 써있는디 원글 안읽은겨???
ㅎㅎ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출근했을텐데
남자 얼굴보면 아래쪽이 저릿저릿 하겠다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남자는 여자보면 바짝 서겠지
둘다 일이나 할수있겄냐
사내연애 반댈세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두째 단락 야설수준 100점!!!!! 세째단락 후장치기 묘사 빵점.!!!!!  자세히 쓴걸 왜 지우고 구레!!!!! 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남자 강쇠라 여자 하나로 안될 남자네
내가 쓴이 위해서 쎄컨드 애인 지원하께ㅎㅎ
안그럼 쓴이 복하사 당한데이
남자 힘빼는 역할 허께 연락주라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내취미가 옹녀랑 화끈허게 놀아나긴디 호혹쉬 7번 자기 옹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음란남뇨가 잘만났네 ㅋㅋㅋㅋ
남자가 해잔대로 다해주는 뇨자네
해주고 후기 쓰모 또 느낏지? 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아흐 자기야 지팟 클리 핥아줘
그래 거기 좋아흐!!! 좋아흙!!!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아흙 가심과 아래 한시간 빨리고 시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식끼덜이 게오 5분 빠러서 감질만 나제?????? 식끼덜이 흉내만 낸다니께 ㅡ,ㅡ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처자 아무래도 잘못 걸리거 같어
남자의 노예가 되겠군
지뜻대로 안해주면 회사에 소문도 낼지물러
그나마 명품백 선물 거절한건 잘한 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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