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 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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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372회 작성일 21-05-29 12:08본문
이곳에 처음 왔을 때는 신기해서 자주 갔는데 요즘에는 뜸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가보니 왜 잊고 안왔지? 하는 생각이 든다 . 넘 싱싱하고 , 마켓에 없는 물건들도 있고 ㅋ
단점은 비싸다는 거다 .
새벽에 농장이나 밭에서 따서 가자고 오니 냉장고에 일주일을 두어도 싱싱하고 그렇게 맛있는 오렌지는 처음 먹어 보는 듯 ....,
일주일에 두 번씩 오전에 공원 공터에 세워진다
추천5
댓글목록
미쿡 사과는 때깔은 좋은데 맛은 별로던데요
저기 마킷에 신선농작물들 너무 탐 나네요
앗 복숭아도 ~
흰양파는 껍질을 까논거같아보이네요
일주일에 두어번 장 보기 환경 훌륭 !
미쿡 사과는 때깔은 좋은데 맛은 별로던데요
저기 마킷에 신선농작물들 너무 탐 나네요
앗 복숭아도 ~
흰양파는 껍질을 까논거같아보이네요
일주일에 두어번 장 보기 환경 훌륭 !
자세하게 보셨네요 ㅋㅋ 사과는 역시 한국 사과가 맛이 있죠 근데 여기 사과 종류가 얼마나 많은 지 미국 마켓에 가면 사과 종류가 5개에서 7개 정도는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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