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심사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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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1-05-26 12:03본문
[미즈의 오사마리가 다가온다]
인간세상 인간시장은 부딪히는 쇠소리가 강하면
결국에는 파열음이 생기며 반드시 누군가는 깨구락지가 된다
누군가가 개구리에게 짱똘을 던진것 같은데 개구리가 그 짱똘에 정통으로 맞았다
어찌보면 무심코(?) 던진 짱똘인데 개구리는 정말로 깨구락지가 되었다
보이진 안치만 [명예]라는 병명으로 온 몸의 사지가 뒤 틀리고
보이지도 안는 와꾸까지도 먹물을 뒤집어 썼다
던진 인간. 맞은 인간.
모두가 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떠난것 만은 틀림이 없는 사실 같다
지난 미즈넷에서도 낵아야두 깊이 발을 담구고 놀진 안았지만
온에서 어른 쉐리들의 노리터 문화라는 것이 어찌보면?
백척간두에 내 몸을 맡기면서 까지 놀이기구에 올라 타야만 하는 습성이 있다
인간의 영원불변 법칙으로 보면 어른들만의 노리터라는 곳에서?
꼭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줄 알고 가로등 밑을 파고드는 불나방이다
[사건이 확대된다면 미즈위드는 분명히 문을 닫는다]
前미즈넷의 경험을 보면 이곳도 똑같은 전처를 밟아간다
[미즈넷이 문을 닫은 결정적 이유는 득 보다 실이 많았기 때문이다]
밤낮 없는 헐뜯기 소송전쟁 그리고 계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논리보다 실리추구 토론보다 언쟁추구 아니 쟁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삿대질
결국에는 법으로 누구가 옳은가 판단해 보자. 법대로 가자구를 외치며....
소송불사 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쌍방은 세숫대야가 피로 물들만큼 많은 출혈이 있었다
미즈넷을 담당하던 담당자는 그 많은 참고자료 아니 입증자료들을 들고
법정에 2회 이상 오고가고...결국에 미즈넷 담당자는 용단을 내리고 말았음이다
오또캐 아냐구? 나는 현장체험 답습(?)을 직관한 인간이다
일단 위드미의 영자온냐에게 위로의 얘기를 전해본다
드라마 같은 현실이 또 다가오고 있음이다
할 업무는 음청 많은데 또 보러가야 하나....어쩌나....
삥쵸야 나 어떡해?
댓글목록
맞어 임마
좋아요 2타불의 경우에는 명예훼손이 성립한다. [성추행이 의심된다] 방점은 여기에 강하게 찍히기에 그외의 것은 잡소리에 불과한것이다. 억울하면 고소장제출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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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알 4번님 안~뇽?
지금 현재 누구도 앞 일을 예측할수가 없습니다
빙산의 일부인가....전부인가는?
법률전문가가 보고 판단을 할 겁니다
4번님 조은 하루가 되삼
미즈넷 총괄담당자가 법정에 왜가? 미즈넷 문닫은것은 돈이 안되기 때문이였지 다른 이유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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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알 2번님 반갑습니다
넵 그러면 2번님이 아는대로 그렇게 알으셔도 됩니다
조은 오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냥 가만있어
참고인 신분으로 간거야
애가 일저지르면 엄마가 불려가듯
엄마는 불려댕기느라 집안일도 생없도 못챙기고
파김치 되지?
넵 7번 눙알님
낵아야두 고것이 주안점 입니다 ㅋㅋ
[귀차니즘] 그것이 정말 인간을 귀찬게 하기 때문입니다
조은 하루 보내삼
아냐 임마
좋아요 0맞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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