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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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561회 작성일 24-07-21 10:55본문
규소인지 아토피건기식인지 치료제인지
생동성실험도 한거야?
대학병원등에서
아토피치료제 생동성실험 알바 모집하던데
제대로된 절차를 밟아야
인정을 받지
댓글목록
상식적으로 실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적절한 실험을 하는것도
만들어 파는 사람의 책임이잖아
부작용이 있는지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통과하고
소비자들에게 팔아야지
그런 과정도 거치지 않고 팔면 위법아냐?
치료제나 건기식뿐 아니라
기능성화장품도 생동성 실험을 거처서 제품화되던데
이렇게 야매로 파는게 상식밖이지
인테넷으로 규소이온인지 뭔지 팔았잖아
법대로 절차대로 했으면
형사소송을 왜 당했냐?
뭔가 구멍이 있다는거잖아
아토피치료제랬다가
화장품원료랬다가
설명이래봤자
핵심은 피해가고
난척에 변명뿐이고
나도 더이상 듣고싶지 않다
책은 또 뭐야?
규소이온인지 이온규소인지 제품으로 팔아먹다
형사소송당한거 아냐?
어떻게 인체실험없이
부작용이 없다고 단언해
뭘하든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해야지
뭘 하길래 밥을 못먹어?
내가 니 밥도 못먹게하디?
난 사이에 장도보고
점심도 먹고 설거지에 세탁기도 돌렸구만
잘 들 놀아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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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이미 다 보냈고,
카이스트 의과학 연구소에도 다 보내놨다.
실험은 전문가들인 그들이 하겠지.... 그런거까지 내가 왜 해야 하냐?
내가 의사야? 치료방법을 알려주면 치료는 의사와 환자가 상의해서 해야 하는거 아냐?
상식적으로 실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적절한 실험을 하는것도
만들어 파는 사람의 책임이잖아
부작용이 있는지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실험을 통과하고
소비자들에게 팔아야지
그런 과정도 거치지 않고 팔면 위법아냐?
치료제나 건기식뿐 아니라
기능성화장품도 생동성 실험을 거처서 제품화되던데
이렇게 야매로 파는게 상식밖이지
ㅎㅎㅎ
국제화장품원료집( ICID )에 국제화장품원료로 등록해놨어.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게 말이지.
나는 화장품조차도 만들지 않아 그냥 원료만 팔 뿐이고,
그걸로 소독용화장품을 만들어 쓰거나,
치료용 화장품을 만들어쓰거나,
먹거나 하는 것은 모두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어....
물론 부작용은 없어. 화장품 원료가 부작용이 있으면 등록이 안되거든.
그러니 부작용 걱정은 없는 거지.
책 속에는 스스로 만들어 쓰는 방법이 나와 있을 뿐이지
완제품을 파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어.. ㅎㅎㅎ
나 이제 일해야 한다. 밥 좀 먹고 살자. ㅎㅎㅎ
책은 또 뭐야?
규소이온인지 이온규소인지 제품으로 팔아먹다
형사소송당한거 아냐?
어떻게 인체실험없이
부작용이 없다고 단언해
뭘하든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해야지
뭘 하길래 밥을 못먹어?
내가 니 밥도 못먹게하디?
난 사이에 장도보고
점심도 먹고 설거지에 세탁기도 돌렸구만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살아.
규소이온은 그냥 원료물질일 뿐이고, 국제화장품원료집에 일부러 이런 멍청한 사람들이 부작용 타령 부를까봐 등록해 놓았을 뿐인거고,
화장품원료는 부작용이 발생하면 등록 자체를 받아주지 않을 뿐이고...
대충 플로우차트가 그려지냐? 그러니 모르면 그냥 살자.
설명하는 것도 귀찮다.
인테넷으로 규소이온인지 뭔지 팔았잖아
법대로 절차대로 했으면
형사소송을 왜 당했냐?
뭔가 구멍이 있다는거잖아
아토피치료제랬다가
화장품원료랬다가
설명이래봤자
핵심은 피해가고
난척에 변명뿐이고
나도 더이상 듣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