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먹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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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476회 작성일 21-04-09 13:26본문
점심을 차렸지만 식욕이 없으 ㅎㅎ
배도 안고프고 컨디션 최상으로 기운은 넘치는데
습관적으로 음식을 밀어 넣어야 하나
시장기 돌때까지 먹는 행위를 미루는거야 ㅎㅎ
부르지도 고프지도 않은 적당히 비워진
최적의 상태가 내겐 잘 맞던데
시간 됬으니 꾸역 꾸역 먹는 일은 더이상 하지 말으자
ㅎㅎ
댓글목록
11시쯤 아점.
중간에 꽈자와 과일.
7시 반쯤 저녁.
난 이렇게 먹엉
아델이 저렇게 노숙한 모습인데 아직 마흔도 안됬대요 글쎄
우리식 나이로 서른넷
쟤네 나이로 서른 두살 이래요
아델 노래는 다 좋다능 ^^
그러자
하루 세끼 너무 많다
한끼는 사쁜히 굶어버리자
ㅋㅋ
안먹어도 기운이 넘친다니 부럽고로 ㅋ
난 조금만 시간 넘기면 손이 파르르 떨리고
머리가 팽 돌아서 끼니 거름 앙돼 ㅋ
뭔지 알아요
적당히 배가 비었을때 몸이 날아갈듯 가볍고
심신이 맑은 상태가 만들어지는 그런?
딱10흘 밥 손 안댔더니 위가 힘드러 해서 먹던 기억요
제 나이 되믄 쓰러져요
잘 드시길.,
나이 먹음 나옵니다
하루 삼시세끼 기본이죠
~~
응 ㅋㅋ
하루 세끼는 차리기도 먹는것도
너무 구찮은 일여...;;
아아아!!! 아델 쟨 왤케 노랠 감동적으로 한다냐 !!!
ㅋㅋㅋㅋㅋ 아델이 좀 그렇쥬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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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아요
적당히 배가 비었을때 몸이 날아갈듯 가볍고
심신이 맑은 상태가 만들어지는 그런?
안먹어도 기운이 넘친다니 부럽고로 ㅋ
난 조금만 시간 넘기면 손이 파르르 떨리고
머리가 팽 돌아서 끼니 거름 앙돼 ㅋ
당 떨어짐 증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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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하루 세끼 너무 많다
한끼는 사쁜히 굶어버리자
ㅋㅋ
아델이 저렇게 노숙한 모습인데 아직 마흔도 안됬대요 글쎄
우리식 나이로 서른넷
쟤네 나이로 서른 두살 이래요
아델 노래는 다 좋다능 ^^
11시쯤 아점.
중간에 꽈자와 과일.
7시 반쯤 저녁.
난 이렇게 먹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