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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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1-03-25 21:45본문
오늘도 이름값 해낸 하루였지요?
더할수 없이 자랑스러워요 .
얼마전 부터
' 콜레라 시대의 사랑 ' 다시 들춰 보고 있어요.
열하일기는 진도 가 안 나가네요 ㅋㅋ
콜레라 시대 ....
우린
코로나 시대의 운명 .....
고생한 자기
따뜻한 물 받아
발 씻겨줘야 하는데 ...
곧 씻겨줄게요 !
댓글목록
이런 빙시 같은 글은 누가 쓰는건지 ㅉㅈ
참
랄지한다 ㅉㅈ
참
이런 빙시 같은 글은 누가 쓰는건지 ㅉㅈ
참
니는 항상 부정적이더라
부정~
사고방식을 고쳐바
너는 참치 퍼먹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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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상점들을 지나치면서
고독을 생각했고
마침 한일 축구를 보면서
패널티선에서의 골키퍼의 불안이 느껴지더구언요
그대는 왼손잡이 맞고요
그대를 만나기 전이 궁금하였어요
오늘도 흐트러진 침대를 꿈꾸면서...
그대 그리고 나
랄지한다 ㅉㅈ
참
니 성격이 더 G뢀같고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