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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는짓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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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9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1-03-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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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할매...참 하는짓마다 놀랍고.대체 그입은 어디다 쓰는건지..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참 바하할매는 볼수록 미스테리인듯...어찌 본인이 한말도 모리고..혼자똑똑한척은..참보기가탁하다는..허긴 성인들도  ADHD  있으니..할매라고 없겠냐만은..신랑개 쎄이  욕부터, .참 그입이  존경스럽다요..나이들수록 입은무겁고.지갑잘열면.곁에 사람들이  늘 있을텐데..바하할매는 반대로 하니깐..혼자노는거지..사람이  하나를봄 열개가보이지..그노무 법정스님찾지말고..그입으로 거짓말부터..정리해보지..g랄은  충분하자나..여직 한 행동보면...허긴  지네엄마.부모욕도  신랑 개쎄이 욕만큼 해노코, .지금 와서야, .엄마가 그립네..보고싶네...이럴때 아주..영약하던데...신랑개쎄이  라고  내가  얘기한다고..g랄하지마라  바하할매가한거 따라한거니깐...그좋은 친구들 왜 안나오겠니?  그친구들 글적을때  부끄러운거 음디?  신랑이 왜그런지  딴짓거리 하지말고  생각부터 해바..할매신랑도불쌍한사람이야,여자하나 잘못만나...돈없어서  이혼못함   중간이라도 해..청소도 적당히 하고..남글안읽는다 그딴소리도 집어치우고..언행일치..라는  말은 들어봤지..그럼 실천도 할줄알아야지...할매요..정신줄은 단디 잡고 살어..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바화를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반인 바라보듯 보면
님만 만두속 퐈악 터져요
바하는 걍
지진아 정박아 로 보문대요

단 오래묵어서 교활해진 지진아, 교묘하고 사악해진 정박아 바하니까
신경 안끄면 님만 정신병 생겨요
패닝이도 바하가 모자른거 알문 포기와 무시를 해얄텐데
포기와 무시를 못하고 계속 댓구를 해주대요
바하는 비정상요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그 아지매 말고 눈팅족이였시요~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옛날부터 바하할매 훈계하려던 프랑스 사는 분이죵?ㅋㅋ 막귀라 힘드니까 업무참조 하시라요~ㅎ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바하할매가 프랑스에 대해 조또 모르면서 아는체 하니까 너모 답답한 나머지 프랑스에 직접 사시는 분이 툭튀나와 어이없어서 못참고 한마디씩 했시요~ㅋㅋ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프랑스아즈매면?
젤소아즈매?
그니는 차분한스타일인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댁이나 잘 하슈 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바화를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반인 바라보듯 보면
님만 만두속 퐈악 터져요
바하는 걍
지진아 정박아 로 보문대요

단 오래묵어서 교활해진 지진아, 교묘하고 사악해진 정박아 바하니까
신경 안끄면 님만 정신병 생겨요
패닝이도 바하가 모자른거 알문 포기와 무시를 해얄텐데
포기와 무시를 못하고 계속 댓구를 해주대요
바하는 비정상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ㅋ정상,비정상이 어딘뉘이.............?ㅋ
아,증세가 치달리는 구나아...글문 되징.ㅋ

모진 맘 먹지 말구.............피해다니거롸....웅?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바하 글은 신굥 끄구 산대자누^^
안뇽 아제?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ㅋ옵바는 잘 있단다아아...ㅋ누구뉘?입분 38?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옵봐? ^^
나야 나 이뻔 나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잘들 노네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마죠 ㅋ 바하글 읽으면
없던 홧병이 생겨서 안 읽으 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모자라서 맹하기라도 하면 괜찮게?
교활하고 가증스런 할매라 꼴밉지..
따불은 거기에 비하면 맹한바보~ㅋ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깐족대면서 도발을 해대자누
교활한 바화할매
패닝그 욕하면서 말투는 따라해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0 작성일

이러는 댁도 정상 아닌 듯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패닝그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ㅋ어딜바서 패닝그니?..이바부................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빠가 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ㅋ잉맹12가 1추 드림...ㅋ쿡~!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옛날부터 바하할매 훈계하려던 프랑스 사는 분이죵?ㅋㅋ 막귀라 힘드니까 업무참조 하시라요~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ㅋ찬찬허니 자시 설명을 해보아효오........................웅?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바하할매가 프랑스에 대해 조또 모르면서 아는체 하니까 너모 답답한 나머지 프랑스에 직접 사시는 분이 툭튀나와 어이없어서 못참고 한마디씩 했시요~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ㅋ아하아~~!!그런 일이이이이...?
세상,모르는 거 없는.......바하하하님!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찰싹~!
살고싶어 아부하기는~!!

제대로 아는거 하나 없는 바하할매지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음...
잘깐에 가서두 젓국을 으더먹을듯한...26번.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프랑스아즈매면?
젤소아즈매?
그니는 차분한스타일인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아항~!!!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그 아지매 말고 눈팅족이였시요~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ㅋ무쓴....원한관계락두....?웅??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너모 답답시려우믄 절케 될수도 있슴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바화할매 글 읽으면 없던 홧병이 날거 같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ㅋ그러쵸?
그 시간에 추아라뤼...야덩을 시청.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어흐.........지견 할저씨~ㅋ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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