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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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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1-03-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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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쌍한 할매...님말처럼 안읽는다하고..어찌 그글에 맞는 댓글은 잘적는지.ㅋㅋ  님이 제일 가증스러울때가..엄마욕을 엄마한테 욕을  여기다 얼마나 갈겼는지.,기억은 하는지...인간말종들이 하는짓이지.그건...근데  돌아가신 엄마보고싶다고...가증스러움의 극치...물론 보고싶고 .그리운건 당연한거지만..욕하고.부모한테.그런상스러운 소리 한 입으로..보고싶다정도는 그냥 니속으로 하는게, 그나마사람같이 보였을텐데...또  신랑이라는 그 개  쎄이...그딴거는 혼자 일기장에 적던...교통사고로 죽었음 좋겠다는둥..하루에 열끼를 먹는다는둥..너가 밥열끼 차려주는거 아님.말을마로..왜? 그딴신랑욕함..누가 너보구..힘들어서 어떡해요..동조라도 해주길 바라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보인가?   그런 쓰레기 같은 글에  누가 널  동조해줄까?   또..심심함 아프다 .병원간다..그래서,.누가 널 챙겨주디?  몸이 마니 힘들겠어요.누가 그런말 한마디라도 해주디?  왜? 관심받고싶니?  그럼맘을 곱게 써, ..나이 먹고..그케 사는게..참딱하다 못해  가증스럽다...심심함 책을 읽은얘기..그읽은 책에.부모,신랑 욕을  이런데 올리라고,적혔나보네..제목이 모여...자주가는 병원중에   그추접고 드럽고 쌍스러운 욕하는  입 치료해주는 병원은  안가니?   있잖아..나이가 들면..입도 조심.행동도 조심..제발   택도아닌 거짓말..하고 다닐시간에 집청소좀하고..그신랑 개쎄이  욕하기전에..원인을 찾아보던지..한구십 프로는 너탓일꺼다...모하러사니?  돈이없으니 이혼도 못하겠지..그럼  대접을 해줘..g랄떨지말고...말낮는다고  기분나뿌니?   그런거 따지기 전에..맘을 잘써고..원인을 찾아서  고칠생각은 안하니?   절대 안하지..니가 다 정답이고..니가다 잘했다고 생각하니...제발 나이값을 하고.살어..이답답하고.가증스러운 할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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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아무리 말해야 말귀를 못알아먹어요
우이독경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내가 아즘니라고 했다고 생난리눼 
그랴 그람 여그 쌈에 할매 하나 더 붙어서 더 재미지네
되았냐들? 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아무리 말해야 말귀를 못알아먹어요
우이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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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내가 아즘니라고 했다고 생난리눼 
그랴 그람 여그 쌈에 할매 하나 더 붙어서 더 재미지네
되았냐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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