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
작성일 21-07-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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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781회 댓글 24건본문
그러고보니 미즈넷시절 돈 뜯긴 잉간이 한둘이 아녔네
나만 백만원 뜯긴줄
알고봉께 천만원 넘는 이도 있더만
미즈넷 없어져서 다행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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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내가 학실히 알음
전문대 교수가 아니고 공대 여교수임
상대 양앗치 세끼는 부산의 그러게나 닉네임 사용 단테랑도 친분이 있음
화려한 필력으로 뭇 여성의 로망 ㅋ
돈 뜯긴 여자의 약점이 무엇이겠소
자빠트린 후 협박
작성일
전문대여교수가 몇천 뜯겼다죠
당시 그여자분 단테님인가하는 사람캉 친하게지냈다죠
글재있고 점잖은 부산사는 남자가 친해진 후 뜯었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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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누구한테 뜯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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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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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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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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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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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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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
올만이요
세상에나
여기서 뵙는구로
어케 지냈소?
루트가 있었나요
어쩌다가
조심하셔요
별일없죠.,
좀 자주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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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다 뜯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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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뜯겼는지 말해바
피해자 더 안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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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아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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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포기했다고
(눈)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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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데 포기하노
힘들다구 갚으라햐 쓴이가 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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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았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요 머릿속의 지우개죠 ㅎ이젠 그만 잊고 살아요
쉼터가 굉장했죠
여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수다
글 좀 올리셔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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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님?? 올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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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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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하 세비 올만이요 방가워요 돌아가신 친정엄마 살아오신 것 모냥 반갑구로 좀 와요
이게 몇년만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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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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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누구한테 뜯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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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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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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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어 팅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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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아? 미즈넷 50방인가 40방인가 있었제?
얼핏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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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너 눈팅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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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여교수가 몇천 뜯겼다죠
당시 그여자분 단테님인가하는 사람캉 친하게지냈다죠
글재있고 점잖은 부산사는 남자가 친해진 후 뜯었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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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거같음 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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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내가 학실히 알음
전문대 교수가 아니고 공대 여교수임
상대 양앗치 세끼는 부산의 그러게나 닉네임 사용 단테랑도 친분이 있음
화려한 필력으로 뭇 여성의 로망 ㅋ
돈 뜯긴 여자의 약점이 무엇이겠소
자빠트린 후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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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 ...... 양아치 천지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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