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란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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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474회 작성일 24-07-12 00:19본문
오랜만에 들어보니
가슴앓이 하며 '가슴앓이'듣던
지난날이 가물가물
뭘 어째 ?
모든 불운 알아서 비켜가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
(((~.~)))
에컨 안켜도 덥지않은
여름밤이 좋군하 ㅎ
댓글목록
당시엔 마음 아팠던 이별.. 지나고 보니
조상이 도운 큰 행운였다고 뒤늦게 안도하는 그런 ?
나도 휴우 하고 안도감 느낀일이 있어
공감 백배
사랑 따윈 암것도 아녀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인줄 알고
아 어쩌란 말이냐아아 이 아픈 가슴을... 중얼대며 가슴앓이 했어도
그깟 사랑 따원 암것도 아녀 ㅋ
그깟 사랑 부서졌다고 인생에 털끝만큼 지장 생겼줬냐고
생각할수록 오히려 다행이고
모든 불운이 알아서 비켜가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였던것이였던것인겨
돌아보니 오히려 전화위복 새옹지마
조상이 도우신 거였어
그니까 이미 일어난 지난 일에 연연하는
어리석은 마음 품을 필요조차 읍서
이별이 아쉬워서
두고 두고 마음 아프기 보단
인연의 시작점이 더 후회되는
그런 사랑은 의미 없어
무의미한 일에만 마음 가던
젊은 날을 통채로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왜 좋은 시절에 유의미한 사고력
인생에 도움될 일에도
신경쓰지 못했는가
대책없이 편하게만 살았군 싶긴해
인생 넘 만만하고 나이브하게 본거지
재벌집 막내 손자도 아니면서
ㅋ
재벌집 막내손자가 편하게 산다고 누가그래
그렇게 살다간 할배 유산중
찌끄레기의 찌끄레기도 못 받고 집안에서 도태돼
노래 초반부가 특히 좋네
좋아요 1
이별이 아쉬워서
두고 두고 마음 아프기 보단
인연의 시작점이 더 후회되는
그런 사랑은 의미 없어
무의미한 일에만 마음 가던
젊은 날을 통채로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왜 좋은 시절에 유의미한 사고력
인생에 도움될 일에도
신경쓰지 못했는가
대책없이 편하게만 살았군 싶긴해
인생 넘 만만하고 나이브하게 본거지
재벌집 막내 손자도 아니면서
ㅋ
재벌집 막내손자가 편하게 산다고 누가그래
그렇게 살다간 할배 유산중
찌끄레기의 찌끄레기도 못 받고 집안에서 도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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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따윈 암것도 아녀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인줄 알고
아 어쩌란 말이냐아아 이 아픈 가슴을... 중얼대며 가슴앓이 했어도
그깟 사랑 따원 암것도 아녀 ㅋ
그깟 사랑 부서졌다고 인생에 털끝만큼 지장 생겼줬냐고
생각할수록 오히려 다행이고
모든 불운이 알아서 비켜가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였던것이였던것인겨
돌아보니 오히려 전화위복 새옹지마
조상이 도우신 거였어
그니까 이미 일어난 지난 일에 연연하는
어리석은 마음 품을 필요조차 읍서
노래 초반부가 특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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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마음 아팠던 이별.. 지나고 보니
조상이 도운 큰 행운였다고 뒤늦게 안도하는 그런 ?
나도 휴우 하고 안도감 느낀일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