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먼저 돼야한다 > 익명게시판

눙알이 읎는 눙알님들 안~뇽?

어제 문화매체(방송)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H 생명의 쌍둥이 배구 국가대표 자매가 폭력을 행사해 도마 위에 올랐다

두 인간 모두 곱상한 세숫대야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내면의 악마 발톱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가 될수 없음이다]

한 인간이 한 인간에게 행사하는 폭력

정신적인 공황과 정신과 마음 모두를 피폐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것이 비록 철없던 시절이라 해두 마땅히 그에 맞는 책임을 져야한다

더구나 그 두 인간은 학창시절 껌좀 십고 침좀 뱉었나 보다

일진이라는 미명으로 누구에게나 공포의 대상이였을꺼로 미루어 짐작한다

청렴과 깨끗함으로 한 국가를 대표하는 운동선수가 과거의 오명을 숨긴채

지금 가면놀이를 하고 있다면 더욱 더 지나칠수가 없음이다

지금도 사과문을 빙자하여 쩐을 뒷배삼아 안하무인 오만방자 기고만장하다면

우리는 더욱 더 합당하고도 엄중한 징계가 내려져야 할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음이다

철없던 시절로 치부하며 과거로의 회귀를 부각시킨다

신체적 폭력. 금품갈취. 흉기로 위협. 고딩으로서 이미 폭력의 道를 넘었다는 얘기다

당시 당한 피해자는 지금도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음이다

철딱서니가 없던시절 무책임을 빙자하여 합리화를 시키다니....인간아 인간아

사과문으로만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 줄수가 없음이다

진정성이 있는 용서 구하기와 그에 걸맞는 적절한 피해 보상이 이루워져야 한다

그리고 두 자매 인간은 남은 평생을 두고두고 반성하며 살아가기 바란다

니네들 엉아한테 걸리지 안킬 천만다행이다

엉아한테 걸렸으면 낵아야가 지금이라도 감옥소 보냈다

왜? 법은 이현령비현령이기 때문이다 ㅋㅋ

눙알님들 모두

좋은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