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이루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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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1-02-14 20:57본문
집이 이정도면 최고가겠지 하며 집 팔고 주식을 했는데
그것도 우량주가 아닌 누가 하는 말만듣고 이상한 주식을 사 이 장세에 폭락한 동생 걱정에 잠 못들고
다큰 아들 집사주려니 너무 폭등해서 잠못드네
지금 집값이 너무 올라 신문도 보고 유튜브도 보지만
자극적인 문체로 폭등이다 폭락이다 하니 보는 사람
심장 떨린다
오늘 밤도 자다 깨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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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국에서 걱정한다고 해결이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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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것 처럼 한다고 새벽 4시에 한국의 저녁처럼 썼는데 어찌 아셨남 ㅋㅋㅋ
다들 컴퓨터에 눈이 달린 듯 ㅋ
요즘은 돈복사 시대입니다
코인, 주식, 부동산... 하지만 자본금이 없으면
벼락거지 되기 일수죠...
다큰 아들은 몇살인가요?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벼락 거지 영끌 힘든 세대입니다
마침 한국 간 시기가 집값이 폭등하는 시기이고 이렇게 오른 건 처음 보았어요 매일 공부 중이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