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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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24회 작성일 20-12-21 20:51본문
눙알님들 안~뇽?
인간은 각자마다 보는 관점 . 바라보는 시야가 모두 다르다
동질감을 벗어난 이질감 . 그리고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의 권리
우리가 한번쯤 요즘의 행위자들(?)에게 경고의 멧쎄지가 필요해 보인다
왜? 우리 자신보다 제 3자가 평가를 하고 우려의 한 목소릴 냈기 때문이다
1.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양키와 게다짝이 행위자들의 독선적인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혹자는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할수 있음이다)
두 나라들 모두 낵아야가 좋아하진 안치만(특히 불구대천 게다짝은 너무 시로)
입에 쓴 약이 효과는 좋기 때문이다
다수의 의견은 민주주의 근간이자 초석이다(현재 다수의 배경)
그러나 소수의 의견까지 묵살해선 아니된다
그것도 자유와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면서까지...것뚜 여론이 양분하는 법으로...ㅉ
우리는 분명히 [보편적 가치]와 [국민의 권리가 무엇인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왜?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입각했기 때문이다
2. 검찰 본연의 자세는 과연 무엇인가?
낵아야 생각 : 정치적 중립선이다....그런데 중립성에 손상을 입혔다고 징계라....ㅋ
근혜 누나야 기소로 공헌(?)할땐 입 다물고 있다가 자기측 관계자를 수사하니 반발이라....
아전인수치곤 너무 치졸. 고위공직자 비리를 조사하는 독립기구(?)를 신설 일명 공수처라...
검찰의 권한을 대폭 축소시키고 자기쪽에 유리한 수사를 요구할수도 있다는 사실
이것까지 아전인수....분명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을 위협하며 권한을 박탈시키겠다는 의도
근혜 누나야의 탄핵을 실현한 민심이? 현재의[독선과 아집]의 민심을 지지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라는 사실이다
워카를 다시 등장하게끔 해선 절때 아니된다 ㅋ
아~~따블빽이여
분명히 칼로 일어난 亂은 칼로 망할수 있다는 사실이다
낵아야가 술 한잔 째리고 헷쏘리(Sorry) ㅋㅋ
모든 님들 조흔 꿈들 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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