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게시판

생각보다 오래된 친목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많네요

내 아무리 케이완님 좋아해도
그건아님ㅡ.ㅡ

나는 안불러서 모름

성남의 작은 주점 하여간에서
번개라도 할라치면 사람들 뭐라도 더 먹이려,
항상 이것저것 자비로 준비해와서 애쓰던 케이완.

나보다 안좋아서 인정하기 힘들어요..ㅠㅜ

나는 글 쓴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있다
케와니와 꽤 오랜시간을 함께 한것으로 안다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쩝

누균데요?

집 마당에서 보는 탁트인 정원하며 경치가 끝내주던거
기억나 사진에서

외모도 훌륭하셔요
보고있음 기분조흔 ~

내 아무리 케이완님 좋아해도
그건아님ㅡ.ㅡ

진짠디 ㅠ
호남형에 빠이로 캡 ㅋㅋ
동안에 아주 보기조아요

인상 조트만요

나보다 안좋아서 인정하기 힘들어요..ㅠㅜ

8번 인증준비허자~~~~~~

나 마이했다 아이가
-랑또사호-

호랑존잘

존잘 아님 사진빨.
-본인-

사진빨 존잘
실물 대박

대박실망.
그래서 오프안함;;
-또 본인-

그래 실망으로 결말 짖자 크읕~~ㅎㅎ

실망해도 좋아 15 .18 번
나도 끄으읕

결말보니 쓸쓸하네..
-자꾸본인-

실망해도 좋다는데 왠 쓸쓸 
나 아까 15.18번

23번 대끌땜에...

23번 못생겼을 듯 
됐지?
나 15번

ㅋㅋㅋ 놀구들 있네
멋지다고 치켜주는데 본인이 자꾸 아니라니깐
본인생각이 그러면
그럼 그렇게 하자 인정해준거~~
이젠 또 솟아올라? ㅎㅎㅎ
어디장단에 춤춰주까

알써 쭈쭈바 먹고 힘내
내건데 사또 준다ㅜㅜ

쭈쭈바 맛없을듯 쳇.

생각보다 오래된 친목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많네요

나는 친목없음

너도 글은 이해했지?ㅎㅎ

성남의 작은 주점 하여간에서
번개라도 할라치면 사람들 뭐라도 더 먹이려,
항상 이것저것 자비로 준비해와서 애쓰던 케이완.

나는 안불러서 모름

ㅎㅎ 글은 이해했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