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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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0-11-18 18:53본문
소독하러 온 여자한데 이쁘다고 성희롱하더만요.
창피해 죽는 줄..
본인이 멀 잘못하는지 모름.
본인이 사람 다 떠나게 만들어서 친구하나 없음.
식구인 저도 정말 싫습니다.
엄니 제사때 제 이름을 똥개 부르듯 부르는데
진짜 기분 엄청 나빴어요. 내가 지 시다바리인줄 아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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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5세면 조금만 더 참으시라면 위로가 될런지...
좋아요 0제사 참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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