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자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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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0-11-18 22:13본문
내 남편의 아내...
즉 나...
키는 170이고
몸뮤게는..아침은 가벼운커피로 떼우고 점심은 폭식을하고 저녁은 너끈히 한 그릇비우니 살만 찜.
주말엔 2만보 걸으나 평소엔 1만보이하로 걸음
솜씨도 없어서 가족들 밥은 주로 밖에서 해결함
요즈음엔 갱년기라서
보이는 식구들마다 잔소리해댐...
그러함에도 정작 본인은 그걸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함.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과일은 꼭 깎아서 가족들 멕임.
얼굴은 건조기 안에서 말린 과일 모냥 쭈글하지만
가족들이 이쁘다함...
그래서 본인은 이쁜줄알고 얼굴 도도하게 들고 출근함.
모두 단점이지만
한 가지 장점있음
힘은 현재의 이만기보다 쎔.
아~~~~주 힘 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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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결론은 당신이 제일 행복한 여자라는 거
부럽슈 ㅎㅎ
ㅎㅎ머찌심..엄지척!
좋아요 1ㅎㅎ머찌심..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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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당신이 제일 행복한 여자라는 거
부럽슈 ㅎㅎ
힘이 최고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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