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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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0-11-21 09:26본문
올해는 12포기만...
매년 40포기이상씩 했는데
이제 김치도 안먹고
힘도들고
나이를 먹었는갑다...
배추 소금에 절여두고 했는데 씻기고 슬슬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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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속 넣는게 젤 힘드러
허리 열라 아퍼
속 만드는게 풀쒀서 하기도힘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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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이드니까 김치가 안 땡겨요
밥상에 김치 놓은 지가 언제던가 싶네
특히 배추김치가 그렇고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언저부턴가 안 함이고
그냥 대충 먹고 사는 듯...
입맛이 변하더라고요...
이제 사먹으려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