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고 지우는 분의 기분이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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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9건 조회 1,734회 작성일 20-11-16 22:37본문
댓글목록
심심할때 정신상태나 점검해보련?
심히 굶다가 왔나..
집밥이나 잘 묵그라
그 나이 먹고 정신차릴때도 되었구만
최후의 발악?
니는 바람못펴 안달 난기고?
악의 동조자
니들 글쓰니들 없다고 쓰는 글들에
이런 글이라도 감지덕지식으로
무조건 역성들지 말그라
유부녀 꼬시기 쉬운 유형 3가지의 이번 글
그 누구헌테 물어봐도 두둔할 글 아니였다
죄에 눈이 가려있으니 어이할꼬
그 좋은 내용은 왜 지웠다니?
쓰니가 누군지 알바 아니고
내가 본글에 대한 댓글이였노라
원글도 없어 읽지도 않은 글에 대한 댓글에 좋아요가 13개가 어떻게 나올까
댓글 쓴 이가 지가 쓰고 지가 좋아요 눌렀나보다
13개나?
무슨 수로?
너는 바보인가보다
니들 글쓰니들 없다고 쓰는 글들에
이런 글이라도 감지덕지식으로
무조건 역성들지 말그라
유부녀 꼬시기 쉬운 유형 3가지의 이번 글
그 누구헌테 물어봐도 두둔할 글 아니였다
죄에 눈이 가려있으니 어이할꼬
본인 눈이나 뜨셔요
좋아요 4약은 입에 쓴법이니라
좋아요 8
26번 입에 약 먼저
아
약물 중독이시라 잘 알 듯
너먹으라는 약같은데 ㅋㅋ
좋아요 5그러니까 26번 너님이 약이 필요하다는 말이지 못알아 들어? ㅋㅋ
좋아요 2
심심할때 정신상태나 점검해보련?
심히 굶다가 왔나..
집밥이나 잘 묵그라
심히 크게 감동받음
이곳이 이렇게 되는 이유를...알고도 남을 댓글임
그 나이 먹고 정신차릴때도 되었구만
최후의 발악?
눈팅이 9번 같은 사람땜에 점점 사람이 줄어듬
님이야 말로 배가 고픈가 댓글이 왜 그모양인지
밥잘먹고 따슨 밥 먹은 사람은 말도 고운 법
오늘밤 남편이랑 야참이라도 먹거라
니는 바람못펴 안달 난기고?
악의 동조자
맨 처음 글에
위에는 이런 저런 바람피우는 이유와 원인등 내용을 쓰다가 결론은 밖에서 돌지 말고
가까운 남편이나 부인과 잘 지내라 이런 내용이었음
설마 여기서 바람 피우라 이런 글을 썼겠어?
글쓴이가 누군지 다 알텐데
그려? 안그려?
내가 안봤음 생사람 잡겠네
그 좋은 내용은 왜 지웠다니?
쓰니가 누군지 알바 아니고
내가 본글에 대한 댓글이였노라
그리고 첨부하자면
재미로 썼겠지 여기서 바람 피우라 충돌질 하겠어
그만큼 생겨서 가정에 충실한 최고의 남편이더만 ㅋㅋ
진짜 바람필거면 밖에 나가서 피겠지 여기서 이런 글을 쓸까
분위기 띄우러 왔다가 벼락 맞은 꼴이지
재미로 썼겠지로 봐주는 니들같은게 더 문제니라
마치 지가 꼬셔봤다는 뉘앙스로 쓴글이던데 뭔 헛소리냐
더 이상 쓰면 글쓴이에게 피해 갈까봐 여기서 그만
좋아요 1
글쓴이를 애모하냐?ㅉㅉ
틀린거에 틀리다
옳은거엔 옳다 할줄 배우그라
27번 애모같은 소리하고 있네
기도나 하고 주무셔
그럼 32번 다른 눈팅이 인척해도 위에 댓글 쓴 같은 눈팅이겠지
좋아요도 자기가 다 눌렀을 듯
이 밤중에 누가 저런 댓글에 다섯명이나 좋어요 했을까
넌 꼭 기도해라
쭉 눈팅해보니까 기도는 웬지 너가 해야할듯 ㅋㅋ
좋아요 5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삐진거 아니죠?
좋아요 0
읽지도 않고 추 때리고 가여
귀찮아, 뭐든/
바람 1 도 생각 없쏘요ㅗㅗㅗㅗㅗ
귀찮아도 생각은 하고 살도록
이글이 읽지도 않고 무턱대고 추천할 글인고
안읽었으면 차라리 댓글을 쓰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