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0-11-07 08:23본문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가을의 끝짜락 [만추]다
짧은 만남. 기약없는 이별 그리고 뜨거운 마지막....
사랑때문에 목숨을 걸 수도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사랑의 불시착
아련한 곳에 처 박아 뒀던 추억의 편린을 끄집어 낸다
나는 아직도 그 섬에 머무르고 있다
그(He)를 잊지 못하고....
머리는 차가운데 가슴은 아직도 뜨겁다
추천3
댓글목록
아직도 사랑 운운하는 논눼들 좀 징그럽쮸??
좋아요 0
만추
그리운 가을...
나도 그를 잊지 못한다 나도 He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