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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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0-10-27 21:06본문
코로나를 맞다보니 어쩔 수 없이
종종 배달음식을 먹게 돼요
나름 맛집 검색해서 시키기는한데
첫 입맛은
음. .. 괜찮네??하다가
몇 입 먹다보면 하나같이 달고 짜고 맵고
적당히 단짠인 것도 있지만
너~~무 짜다 싶은 게 있더라는
그러면 끼니에 든 돈이 아깝...아니
잠깐 편하자고 한 것에 후회가 되더라는
삼식님이랑 살다보니 하루에 세 끼는 좀 지겹다
매번 메뉴도 신경 쓰이고
물론 나가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아.....언제 쯤이면 그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갈지
너무 달고 짜....결론은...
하긴 그 많은 고객들 입맛을 어찌 맞추리오
추천2
댓글목록
식당음식은 맵고 짜고 달고해야 사람들이 맛있다고 핰한다고 해요. 심심한 맛이면 맛없다고 한다네요
마켓컬리 같은 곳에서 싴시켜놓고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
요기요로 시키나요? 야식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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