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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4건 조회 2,156회 작성일 20-10-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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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죽인 웬수도 아니고

전에 패뇨사가

바뇨사나 강뇨사 안부 묻고

안보인다 찾을적에도

우르르 몰려가메

말꼬투리를 잡고 난리더니

바뇨사가 패뇨사 안나와 궁금하다 안부 물으니

또 때로 몰려와 줘 박고 난리도 아니네

비기 싫으면 모른척 해버리면 

지풀에 죽을텐데

멀러 자꾸 입을 대나 대길 들

어쩌끄나

패뇨사가 업응게

바뇨사가 온동네 욕받이가 되야붓네


추천1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봐요 기껏 마음 넓은척 하지만
남들이 욕을 먹던, 살해 위협 받든
위드가 망가지든 귀찮으니 터치 안겠단 
이기적인  비겁한 태도면서  뭔 포장질? ㅋ

그여자가 쓰니에게 패악질 부릴때 잘 참으쇼
그땐 우리가 돕지 않겠소 ㅋ

좋아요 11
best 글쓴이 작성일

그 할매가 살해위협 하는걸로 보였소?
걍 나오는대로 걸러내지않고 내지르는걸로만 보이든디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런 멍청이들이 있으니까 교활한 ㅂㅎ가 살살 거짓말 하면서
갈롱 떨고 이간질과 분탕질을 하는거네
이런것들이 ㅂㅎ를 부추기는 원흉 이네
ㅂㅎ 가 너를 죽창으로 찔러도 ㅂㅎ 편을 들거냐??? ㅉㅉ

좋아요 10
best 글쓴이 작성일

말로는 뭔들
모른척 하든 신고를 하든
이러면 너도 똑같은 인간되는거여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죽창으로 사람 찔러죽이는 6,25 배경 드라마나 영화도 안봤냐?
죽창은 살인 무기다,,,, 무식한 여편내야 !!!

불리하면 모르는척,,, 불리하면 피해자인척,,,,
흉물스런 내숭은 그만 떨어 숭악한 예편내야,,,
이제 사람들이 더이상 니 간사한 갈롱짓에 안속아 이것아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죽창 몰 어쨌다고?
흔히 들 그런 말 쓰지 않나요?
수태랑요
데자뷰현상
어젯밤
모 분 댓글 지금 머리가 상당히 아파요
심장 두근 거리고요
두려움을 느끼겠네요
하도 그러길래 제 글 옆 죽창( 창소리 :판소리 :창 이라고 표기 해놨더니 만은 또 저 난리들이네요
저는 어제 그 악댓글 본 뒤로 너무 힘드네여
님도 보셨겠지만 끔찍하고 악성댓글 스트레스 받고
두통이 이어지네요
계속 댓글들 보셨겠지만
저 정도 댓글이면 그 누구도 감당하긴 어려울 겁니다
저도 더는 나오고 싶진 않은데
안오더라도 제가 끝낼 겁니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 드리네요
탱큐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줌니도 과장 작작하고
피해의식 갖다 버리고 밝게 살아유
그래야 인생이 밝아지는거유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그런 악플 보구두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님도 조 밑에 무섭다고 하셨잖아요
저도
후덜덜 입니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내가 봤을땐 아줌니는
조금 스치기만해도
엄청난 폭행에 시달린듯 피해의식에 쩔었어요
글고 아래 무섭다고 한건
14번 익명이가
아줌니를 대단한 협박범이나 살인마인냥
과장을 허니 무섭다고 비냥거린거고요
나도 아줌니한테 뭐라할 처지는 아니지만
아줌니는 많이 심해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죽창으로 사람 찔러죽이는 6,25 배경 드라마나 영화도 안봤냐?
죽창은 살인 무기다,,,, 무식한 여편내야 !!!

불리하면 모르는척,,, 불리하면 피해자인척,,,,
흉물스런 내숭은 그만 떨어 숭악한 예편내야,,,
이제 사람들이 더이상 니 간사한 갈롱짓에 안속아 이것아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이런 악랄한 댓글들 왜 신고를 안당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귀차니즘 아닐까 하네염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간사한 마음 만큼이나 간사한 손가락..간사한 입...완전 멘탈 갑이십니다...할매가 대단하십니다..어느순간..할매그리쌍욕하는 신랑이 왜술을 먹는지..왜난장판을 만드는지...백프로는 아니더라고, 할매원인이 95프로는될듯...멘탈잘잡고, .타이레놀이라도 먹고..심리학에서  릴렉스 하는법은  안배웠나보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위드엔 도덕 관념 망가진 똘 인간들이 많구먼.

좋아요 5
글쓴이 작성일

내가 살아있는 도덕책이여
나 만큼만 도덕적으로 살라그래
밝고 건전한 사회될거여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봐요 기껏 마음 넓은척 하지만
남들이 욕을 먹던, 살해 위협 받든
위드가 망가지든 귀찮으니 터치 안겠단 
이기적인  비겁한 태도면서  뭔 포장질? ㅋ

그여자가 쓰니에게 패악질 부릴때 잘 참으쇼
그땐 우리가 돕지 않겠소 ㅋ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그 할매가 살해위협 하는걸로 보였소?
걍 나오는대로 걸러내지않고 내지르는걸로만 보이든디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응. 내 밝은 눈에는 분명히 그렇게 보였쇼 ㅋ
이제와서 살생 무기인 죽창을  판소리 라고 우기는 
ㅂㅎ의 교활한 짓 증알 끔찍스럽소

댁은  너무 비겁해 보이고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어이구 무시라
후달달이네
살인마 할매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댁의 마음이 그릇에 그렇게 담겨져 있으니 그리 보이는 거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허용 되는 범위와 허용 못할게 따로 있죠
누구든 선을 넘으면 ㅂㅎ도 ㄸㅂ도 ㅍㄴ 도
제제가 필요 합니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이런 멍청이들이 있으니까 교활한 ㅂㅎ가 살살 거짓말 하면서
갈롱 떨고 이간질과 분탕질을 하는거네
이런것들이 ㅂㅎ를 부추기는 원흉 이네
ㅂㅎ 가 너를 죽창으로 찔러도 ㅂㅎ 편을 들거냐??? ㅉㅉ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말로는 뭔들
모른척 하든 신고를 하든
이러면 너도 똑같은 인간되는거여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ㅂㅎ 쟈가 오프를 하면
맘에 안드는 회원 누구를 죽창 날려서 해치겠다(=죽이겠다)고 쓴 끔찍한 글은 못 읽은거냐 ?
잘 알지도 못하면 나서지 마라
딴사람들은 너랑 다르게 생각이 없어서 화내는줄 아냐?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고마해
노인될날 얼마 안남은 할매한테
써논 글 봉게 평온하게 살지못해
한 많은 인생이든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살인 의도 글도 허용 하라고?
너나 그렇게 도덕 관념 없이 그지 같이 살어 이것아

좋아요 9
글쓴이 작성일

위 댓글에도 썼지만 말로는 뭔들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최소한 신고 라도 해서
험악한 글 삭제 시켜야죠
댁은 겁나 비겁 하네요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싫으면 상대말고 신고 열심히 해유
누가말려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님 마음안에 그런 심리가 내재되어 있으니 제 글조차도 그렇게 보신 것이라고 사료되어지지는 않으신지요
그 삭제된 그녀 원문 글에는 그냥 죽창을 날리고 싶은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님 말씀처럼
해치겠다(=죽이겠다
라고 쓰여져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님들이 삭제시킨 신고한 그녀의 원글을 없애고 이런 매도질 하는 님
정당하지 못하신 겁니다
이상

< 죽창을 날리고 싶은 캐*리.,.,엄사 분 원문 중 발췌>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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