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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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8건 조회 1,820회 작성일 20-10-12 21:53본문
댓글목록
정도 차인 있어도
허영기 없는 사람 드물어요
인간이니까 ㅋ
어떤인 물질과 외형적인 허영기가 심하고
어떤이는 정신적 허영인
우쭐함 자존심대결 터무니없는 자기확신
자만과 아집 출세욕 명예욕이 심하고
가끔 나를 보면 우습고 안스럽 ㅠ
허영 자체거든
살아 있는한 버리기 힘들다 싶소
한눈 팔며 헤맬 이유가 없어요
남자도 내가 똑똑하고 젊고 이쁠때
서로 선택한 놈이 그나마 쵝오요
(인간성, 능력, 외모, 모든게 다)
마흔 넘어 실없이 내게 수작건 것들
하나같이 외모 능력 마인드 모다
구리고 비루할 뿐이고
(남잔 나이 들어도 중후? 하긴 개뿔 )
순수한 젊을때 만난 인연이 소중해요
너무 늦지 않아기를 바랍니다
옛날처럼 무조건 기다려 주던 가족 많지 않아요 요즘.
헤메면 어떻고 헤매면 어떻냐?
자기 성찰 깊은 좋은 글인데
전체를 봐 버릇 해라
인테넷에서 오타나 찾는 니
추접해 빈다 ㅋ
행복하세요
좋아요 3좋아하는 노래에 감사~
좋아요 1
한눈 팔며 헤맬 이유가 없어요
남자도 내가 똑똑하고 젊고 이쁠때
서로 선택한 놈이 그나마 쵝오요
(인간성, 능력, 외모, 모든게 다)
마흔 넘어 실없이 내게 수작건 것들
하나같이 외모 능력 마인드 모다
구리고 비루할 뿐이고
(남잔 나이 들어도 중후? 하긴 개뿔 )
순수한 젊을때 만난 인연이 소중해요
오래전 세상에 와서
사는데 익숙해 졌어도
가끔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과연 잘 사는건지
실수는 없는지
고집은 안 늘었는지
정신적으로 나태해 졌거나
꼴값으로 시건방져 지거나
꼰대형으로 늙고있나 등을
종종 점검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워요
돌아와요
그대여
나의 위험한 아내 보는중 임다
심각한 상황을 무겁지 않게 풀려고
알면서도 속아 주는 배려 아닌 가식에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겠죠
작가가 시청자와 두뇌풀레이 해도
속이 뻔히 보이는 드라마 임다.ㅋ
옛날에 브블레 노래를 들으면 느끼하게 들리더니 이젠 아니네
같은 노랜데 내 귀가 무뎌진거요
눈. 귀. 혀. 신경등 감각의 예민함과 뾰쪽함을 버리고 무난해지는
너그러운 나이 듦이 난 참 좋소이다
뾰쪽한 예민함을 섬세한 분별이라고 착각을 했었거든
예 ^^
저도 무뎌진건지 너그러워진건지 몰라도
세월이 좋은 면도 있네요
나중에 더 세월 지나도 너그러운 사람으로 나이 듭시다
아직 어설픈 젊은 사람에게 까탈피우는
못된 노인은 되지 맙시다요 ^^
행복하세요
좋아요 3
ㅎㅎㅎ
난테 한말은 아니라도
말 인심도 야박한 요즘 세태에
좋은 말 듣기좋군요
세븐도 행복 하숑 ㅎㅎㅎ
정도 차인 있어도
허영기 없는 사람 드물어요
인간이니까 ㅋ
어떤인 물질과 외형적인 허영기가 심하고
어떤이는 정신적 허영인
우쭐함 자존심대결 터무니없는 자기확신
자만과 아집 출세욕 명예욕이 심하고
가끔 나를 보면 우습고 안스럽 ㅠ
허영 자체거든
살아 있는한 버리기 힘들다 싶소
난 수십년간 명예에 집착했는데 이젠 편안해 졌어요
좋아요 2헤매다가 맞음ㅋ
좋아요 1
헤메면 어떻고 헤매면 어떻냐?
자기 성찰 깊은 좋은 글인데
전체를 봐 버릇 해라
인테넷에서 오타나 찾는 니
추접해 빈다 ㅋ
이정돈 애교지 왜구랴..ㅋ
좋아요 0
너무 늦지 않아기를 바랍니다
옛날처럼 무조건 기다려 주던 가족 많지 않아요 요즘.
마이클 브블레 음성과 외모 넘 핸섬하고 챠밍하죠?
좋아요 2이젠 나이먹고 ...나이보다 늙어보여~ㅎ
좋아요 1
쟈들이 어려선 이쁜데 30대를 넘으면
우리 보다 10~15세 더 나이가 들어 보이쥬 ? ㅋ
한국이 동안에 너무 집착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