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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558회 작성일 20-1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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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추천1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새콤 달콤 레몬 과자 맛이 나~
사진 굿이에요^^

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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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는 익명 손잡이도마 탄 여인입니다..ㅎ
아직도 장식용..친구 만나면 자랑용..ㅋㅋ

손톱달이 새침하고 단아하다면..
보름달은 둥글고 푸짐하지요..
코로나가 길어질수록 더욱 확 찐자가 되서..
나날이 보름달이 되어가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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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시골에 쳐박혀 있다보니 맨
논 밭이 많은데

예전엔 논에 피 가 많으면
주인이 게을러 터져서 지논에
피사리도 안한다고 동네 어르신들한데
야단도 많이 맞고 눈치도 많이
보였다죠.
그런데 요즘은
자기가족이나 자식들 이 먹을 것은
피사리를 안한대요.

벼에 낱알이 패기 전까진 약도
치고 피도 뽑지만
일단 낱알이 피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약도 안치다보니
어떤논은 피가 웃자라고
엄청많은 논도 있어요.

이제 황금 들판으로 색이 짙어지고
있네요.

난 죽으나 사나 실내에선 맨발로
삽니다 .
저렇게 두꺼운 양말 보면 숨이 턱~
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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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도 감기기운만 없으면...
집에서는 사계절 맨발로 사는데요..
잘때도 발만 이불 밖으로 내놓고요..ㅋㅋ

근데..감기끼 돌면 발부터 시려오더라고요...
그래서 답답하지만 얼른 수면양말을 신었어요..
그세 잠시 졸다가 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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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내마눌은 수면양말 핑크로 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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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저도 핑크도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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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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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와 사진 다 너무 예쁩니다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추워서 수면양말 신고있어요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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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수면양말 동지군요.. ㅎㅎ
감기 걸리지 않게 약 먹고..
꿀생강차 한잔 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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