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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558회 작성일 20-10-08 14:03본문
ㅎㅎ
댓글목록
새콤 달콤 레몬 과자 맛이 나~
사진 굿이에요^^
나 달
저는 익명 손잡이도마 탄 여인입니다..ㅎ
아직도 장식용..친구 만나면 자랑용..ㅋㅋ
손톱달이 새침하고 단아하다면..
보름달은 둥글고 푸짐하지요..
코로나가 길어질수록 더욱 확 찐자가 되서..
나날이 보름달이 되어가는......ㅜ.ㅜ
시골에 쳐박혀 있다보니 맨
논 밭이 많은데
예전엔 논에 피 가 많으면
주인이 게을러 터져서 지논에
피사리도 안한다고 동네 어르신들한데
야단도 많이 맞고 눈치도 많이
보였다죠.
그런데 요즘은
자기가족이나 자식들 이 먹을 것은
피사리를 안한대요.
벼에 낱알이 패기 전까진 약도
치고 피도 뽑지만
일단 낱알이 피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약도 안치다보니
어떤논은 피가 웃자라고
엄청많은 논도 있어요.
이제 황금 들판으로 색이 짙어지고
있네요.
난 죽으나 사나 실내에선 맨발로
삽니다 .
저렇게 두꺼운 양말 보면 숨이 턱~
헉~~ ㅎ
저도 감기기운만 없으면...
집에서는 사계절 맨발로 사는데요..
잘때도 발만 이불 밖으로 내놓고요..ㅋㅋ
근데..감기끼 돌면 발부터 시려오더라고요...
그래서 답답하지만 얼른 수면양말을 신었어요..
그세 잠시 졸다가 깼네요...ㅎㅎ
내마눌은 수면양말 핑크로 있습디다?
좋아요 0저도 핑크도 있어요..ㅋㅋ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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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다 너무 예쁩니다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추워서 수면양말 신고있어요
동지^^
수면양말 동지군요.. ㅎㅎ
감기 걸리지 않게 약 먹고..
꿀생강차 한잔 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