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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4건 조회 2,452회 작성일 20-09-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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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목 구 어

 

추천1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말같은 말,글같은 글좀 쓰지?
연서가 왜 사랑을 잘 모르는 이가 쓰는 거라고 정의하지?

그리고 사랑이란 것이 뭐라고?
평생에 한두 명이 될까 말까한,그리고 대체불가의 존재만을 만나야 할 수 있는 것이고
구태여 긴 인생에만 해당되는 것일까?

정작 글쓴이는 사랑 커녕  연서조차 한 통 못 받아봤나보네.

알지도 못하면서 달관한 시늉은 집어치우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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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끝끝내 그것도 사랑이라고 우긴다면
그런거겠죠... 딱 고만큼의 사랑~!
서로 고만큼을 공감 한다면 그들의 그사랑...
 돈주고 하룻밤 거래한사랑
 조명아래 부비부비 하다가 어느곳에서 배설을 공유한사랑
 꼴에 흉내내어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데이트의 전희를 거친 속겉다른 사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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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사랑이~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막걸리에 술안주라고 말하겠쓰요~~


나 어릴적 동네 아자씨들이 평상에 모여앉아
술한잔 하면 꼭 이르케 노래부르더군요~

그당시는 무슨말인지 잘 몰르고 지금도 머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술한잔에 되새기는  추억의 회상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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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대체 불가든 대체가능 이든
욕정을 시작으로 만난 건
사랑이라 할수 없지
욕정으로 만나 대체불가가 되었어도
그건 사랑이 아냐 욕망의 탐닉이지
사랑이라 믿고픈 합리화 일뿐.....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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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내가 수년간 외도질 중인 50대 남녀를 보니
 위선의 경지인지 타고난 본능인지
 전혀 그리뵈지 않은데
 표않나게 이짝저짝 들키지 않고 유지하더라는....
 그들의 특징 ...  평소 비판적이지 않고 온순하고 좋은게 좋다는 태도
                    이다가 자신들 추태가 드러나 조금 비난이 가해지면
                    미친 개처럼 쌍욕을 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공격...좀
                    모자라는 인간이 아닐까 싶게 적반하장격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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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사랑이~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막걸리에 술안주라고 말하겠쓰요~~


나 어릴적 동네 아자씨들이 평상에 모여앉아
술한잔 하면 꼭 이르케 노래부르더군요~

그당시는 무슨말인지 잘 몰르고 지금도 머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술한잔에 되새기는  추억의 회상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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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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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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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사랑은 설레이는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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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말같은 말,글같은 글좀 쓰지?
연서가 왜 사랑을 잘 모르는 이가 쓰는 거라고 정의하지?

그리고 사랑이란 것이 뭐라고?
평생에 한두 명이 될까 말까한,그리고 대체불가의 존재만을 만나야 할 수 있는 것이고
구태여 긴 인생에만 해당되는 것일까?

정작 글쓴이는 사랑 커녕  연서조차 한 통 못 받아봤나보네.

알지도 못하면서 달관한 시늉은 집어치우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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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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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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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고~뤠  아라쏘
그런데 이런걸 뉘가 무러 봐쓸까?
다음부턴 아무나 할수있는 야그
혼자 어렵게 하지 말곰마
욕정도 욕심으로부터 오는거니
욕심부터 버리는거 잊지 말곰마
아라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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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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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잉맹 26 깨불지 맘마
너 그러케 까불다 중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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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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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그냥 그기 모시기 중헌디.
사랑이니 욕정이니 자신들이 잘알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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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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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예쁜꽃이 내콧구멍으로 눈으로 가슴속 감동으로 일렁임 받는 꼴림
 그것은 신호일거 같네요 ... 받은 신호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꿔갈건지
 그 순간에 도취되어 한껏 향기맡고 구경하고 감탄하며 행복감에 스쳐갈건지
 꺽어 손에 쥐고 실컷 탐하며가다 시들거나 거추장스러우면 버리고 가든지
 내 화단에 심어 정성껏 가꿔 번식시키든가 ... 다 지 생긴 됨됨이 꼬라지대로 발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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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내가 수년간 외도질 중인 50대 남녀를 보니
 위선의 경지인지 타고난 본능인지
 전혀 그리뵈지 않은데
 표않나게 이짝저짝 들키지 않고 유지하더라는....
 그들의 특징 ...  평소 비판적이지 않고 온순하고 좋은게 좋다는 태도
                    이다가 자신들 추태가 드러나 조금 비난이 가해지면
                    미친 개처럼 쌍욕을 하면서 멀쩡한 사람을 공격...좀
                    모자라는 인간이 아닐까 싶게 적반하장격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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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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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아뇨~그년 미친년이라면서 뒷구적에서
 계속 만나고 있던데요...직장사람이나 주변 지인들도 몰라요
 전화번호도 서로 다른사람 이름으로 저장해서 사용하고 말이죠
 그러니까 외도질 하는 여자 앞에서 사랑 한다고 하겠죠...근데
  공식적으론 미친년이라고 한다는 ... 지한테 뭔가 집착하는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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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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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여자는 지 남편한테 알바 간다고 하면서 그남자랑 노는거죠
 울산 ㅅㅈ동 거주50대 ㄱ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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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대체 불가든 대체가능 이든
욕정을 시작으로 만난 건
사랑이라 할수 없지
욕정으로 만나 대체불가가 되었어도
그건 사랑이 아냐 욕망의 탐닉이지
사랑이라 믿고픈 합리화 일뿐.....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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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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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의도적 인건 글쎄?
그건 그냥 욕정 풀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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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끝끝내 그것도 사랑이라고 우긴다면
그런거겠죠... 딱 고만큼의 사랑~!
서로 고만큼을 공감 한다면 그들의 그사랑...
 돈주고 하룻밤 거래한사랑
 조명아래 부비부비 하다가 어느곳에서 배설을 공유한사랑
 꼴에 흉내내어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데이트의 전희를 거친 속겉다른 사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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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그냥 남녀 만나면
다 사랑이라 하지요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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