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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구님 딸이연세대다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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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712회 작성일 24-07-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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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능력은 따불보다 한참모지리 보인다ㅋ  거짓부렁


추천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코너 몰리면 ㅡ 미란다 언급
코너 몰리면 ㅡ 야달 체리 언급
코너 몰리면 ㅡ  나빵과 나빵 자녀 언급

한심한 죽또라
오날날 니건강 니인생 망친건 백프로 니탓
남덜 탓이 아녀

좋아요 9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산이야 넌 나빵구님 발끝에도 못미치는 넘이야
이 불쌍한 노마 ㅉㅉ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근거도 없고 확증도 없는
이런 추측성의 글은 본인 자신의 영혼까지
갉아 먹는 아주 비루한 글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4
best 글쓴이 작성일

딸을 아들이라우긴다ㅋ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저거도또라이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아덜 = 아아덜 = 애덜

애덜 = 아들 or 딸  통칭 

아덜 = 아들 or 딸  통칭

언더스텐딩 ?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애 하나랫다
애들이라면 둘이상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익눈 7번이 설명 잘 했구만 이해력 딸리네
참나ㅋ 딸도 아덜/ 아들도 아덜/
이라고 부를수 있다는 한국 말 어렵냐 ?
언제 부터 단수 복수 따졌다고
그래서 애가 하나던 둘이던
사돈 맺자고 하지 않는데 왠 관심?

쟈가 한참 박말래 할머니 사투리
흉내 내던 시절에 써본 말
애덜=아덜  이 굳어진것 같은데
별걸 다 트집을 잡네 ㅋ

정보 누출 꺼려지는 게시판서
아들을 딸이라 말하거나 딸을 아들이라고
말하는 심정 난 충분히 이해가 되네
이미 카메라로 애 얼굴 가린 사진 보여 줬잖어
피부과 자주 데려간단 말도 하고
가끔 애가 음식 만든 이야기도 쓰드만,
단어 하나를 꼬투리 잡는 인간이 꽤 있네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근거도 없고 확증도 없는
이런 추측성의 글은 본인 자신의 영혼까지
갉아 먹는 아주 비루한 글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코너 몰리면 ㅡ 미란다 언급
코너 몰리면 ㅡ 야달 체리 언급
코너 몰리면 ㅡ  나빵과 나빵 자녀 언급

한심한 죽또라
오날날 니건강 니인생 망친건 백프로 니탓
남덜 탓이 아녀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산이야 넌 나빵구님 발끝에도 못미치는 넘이야
이 불쌍한 노마 ㅉㅉ

좋아요 8
글쓴이 작성일

저거도또라이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딸을 아들이라우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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