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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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339회 작성일 24-07-15 16:33본문
제일 좋은 대학을 간놈은
고려대를 갔어
그것도 계열수석으로
그게 지역사회를 경악케 했는데
중학교에 급조된 종합고등학교
2회졸업생이였고
읍면단위 한학년 인문계50명 정도되는
나와는 어쩌다 두세번
본적있는 친하지는 않아서
그냥 그런거 보다 했는데
수년전
부부불화가 있었는지
설탕만드는 대기업 임원급였는데
휴일날 마누라를 회사에서
칼로....죽이고
글마도 빌딩에서 뛰어내려서
뉴스에도 잠깐나오고 그랬어
글마를 안보게 된 이유도 있었는데
지놈 부친상에 다녀오다가
다른 친구놈이 차사고로 죽었어
단 한마디의 위로의 말도 없었다더군
나중에 만나면
욕한사바리 해줄려고 했는데
죽었다고 ,,,,
가다가다 갈때 없으면
연대라고 갈껄 그랬네..ㅋ
추천6
댓글목록
븅딱시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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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석은 중언부언하나ㅉㅉㅉ
떠라이야
븅딱시키..ㅋㅋㅋ
좋아요 5븅딱은 너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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