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판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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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1,512회 작성일 20-09-10 13:59본문
자기 이야기를 쓰는 사람들은 잘 없어요
자게판 글을 읽고 그곳에서는 말을 못하니 익명으로 여기서 이야기 하지요
특히 특정 남자분의 가끔 안 좋은 말을 하면 이쪽 게시판이 불이 나요
조회수 천도 넘기고 좋아요 스무개도 넘기고요
특정 여자분도 활동을 티나게 하면
여기 게시판이 불나고요
위의 익게판 인기글은 경연이 있으니 많이 눌러 주셨나 봐요
평상시에는 누구 까는 글이 아니면 추천수 그리 많지 않아요
관심도 없고요
물론 좋은 글이 안 많았을 지도 몰라요
전에 악게판 두 분이 재미있게 해서 분위기 살았는데 잘 안나오시네요
경연 마감전 다들 나와서 한 두편씩 쓰실라고 벼르고 계시나
아님 방관자 이신지
자게 읽고 별로 뭐라 할 만한 말이 없는지
자기 글 쓸 만 한게 없는지
아님 시국이 어지러워 글을 쓸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알 수는 없네요
이제 나오시면서 남 비평하는 걸로 카타르시스 느끼지 말고
자기 이야기 자기 생각도 익명으로 썼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또 익명 좋다는게 뭐겠어요
한 번씩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요 ㅋㅋㅋ.
어쨌든
모두 나와 재미있게 노셨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자게판에서 놀다 여기 오면 저절로 익명이 되니까
익게판이라고 차이 둘것은 없지않을까요?
거기나 여기나 요즘 읽을만한 글도 없는건
마찬가지.
시국이 이래서 뭔 여유가 있을까 싶군요
저도 요즘 잘 안들여다 봅니다
맞아 자기이야기 쓰는사람없고
남얘기 헐뜯는 내용으로 쓰곤하는데
제발!~! 재미난얘기좀쓰자고용
코로나가 심하니 뒤숭숭한데 글을 쓸 생각이나 들까하며
다가오는 추석도 기쁜게 아니라 뒤숭숭
온통 뒤숭숭 햐
심드러 심드러
좋아요 2
마음이 어수선하지요 ㅜㅜ
나도 내마음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ㅜ
코로나가 심하니 뒤숭숭한데 글을 쓸 생각이나 들까하며
다가오는 추석도 기쁜게 아니라 뒤숭숭
온통 뒤숭숭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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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드러 심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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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자기이야기 쓰는사람없고
남얘기 헐뜯는 내용으로 쓰곤하는데
제발!~! 재미난얘기좀쓰자고용
자게판에서 놀다 여기 오면 저절로 익명이 되니까
익게판이라고 차이 둘것은 없지않을까요?
거기나 여기나 요즘 읽을만한 글도 없는건
마찬가지.
시국이 이래서 뭔 여유가 있을까 싶군요
저도 요즘 잘 안들여다 봅니다
마음이 어수선하지요 ㅜㅜ
나도 내마음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ㅜ
오랜만에 오셨으면 위에 1위애서 5중에ㅜ맘에 드는 글 있으면 추천해주고 가세요 ~~
좋아요 0
50대 게시판 글을 일고 쓴 글이예요
개인적으로 경연이 겸연쩍다기 보다는 경연하기 전 부터 회원들이 많이 안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