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646회 작성일 21-02-20 10:02

본문


추천1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장인이 딸래집가서  주방청소하면  사위가 퍽이나 좋겠네요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내 아는이는 남편 시켜 아들네 청소 설거지 빨래 해주대요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서로 떨어져 사는것이 좋을 듯여
참견 안하는게 상책이묘
저희 남편 지금도 가족끼리 서로 간섭해요
아들과 저는 딱 질색이죠
저는 식구라도 거의 남들처럼 지내요
사적인 프라이버시 절대적이죠
남편 걸 전혀 못해서 나중 걱정됩니다
며느리 들어오믄 진짜 컨일요.,
물론 당근 따로 살겠지만 어쩌다가 부딪히면 난리 날 듯
아예 안보고 사는게 철칙일 것 같네요
저는 이해 못하는게 남편 사생활 침입 한단거죠
이혼당합니다
부부라도 각기 삶 있는건데 별걸 다 공유하려고 하드만요
남편 시골사람 저랑 안맞으요 전 도시 설 여자
지금부터 맹 연습중 합니다만
에고고
걱정되네요

좋아요 0
Total 8,306건 397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6 익명 2061 9 03-22
2365 익명 1620 1 03-22
2364 익명 1936 0 03-22
2363
사또야~ㅋㅋ 댓글16
익명 1689 4 03-22
2362
댓글9
익명 1804 10 03-22
2361
고독 댓글4
익명 1625 2 03-22
2360 익명 1902 0 03-22
2359 익명 1813 6 03-21
2358 익명 1683 5 03-21
2357
볼만하눼 댓글13
익명 1692 1 03-21
2356 익명 1657 7 03-21
2355 익명 1662 4 03-21
2354
따블이가 댓글4
익명 1595 4 03-21
2353 익명 1586 2 03-21
2352 익명 1849 0 03-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